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이 지난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안산 대부지역 소방력 보강 요구가 경형펌프차 추가 배치와 소방인력 충원으로 이어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부119안전센터의 원거리·분산형 관할 특성과 현장 대응 여건을 고려해 소방차량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기로 했다. 이번 검토는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소형 소방차량 및 인력 보강 요청에 따른 것이다.대부동은 안산시 전체 면적의 약 28%를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안산소방서 본서와도 약 36㎞ 떨어져 있다. 특히
울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는 ‘2026년 하반기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전문 기술자, 자원봉사자가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 주민 접점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올해 상반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매달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4월, 6월 집
경남테크노파크와 KOTRA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경남 우주항공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대중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중국 항공기 부품시장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톈진의 항공기 부품 수입액은 2025년 기준 14억 9,000만 달러로 중국 전체 항공기 부품 수입액의 53%를 차지한다. 중국 항공산업의 주요 거점인 톈진은 국내 항공부품 수출의 약 23%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한국 제조기업의 현지 공급망
금천구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 모아센터’의 이용 공간을 기존 1층에서 건물 3층과 4층까지 확대하고, 어르신쉼터를 조성해 8월 26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시흥3동은 주민의 25% 이상이 65세 이상인 지역으로, 구는 이 같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모아센터의 공간과 기능을 넓혔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모아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연계와 상담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박미사랑마을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체결 계약명은 컨테이너선 2척이다. 계약금액은 달러당 1380.3원의 계약일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4445억원으로 산정됐다.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4.2%에 해당하며 대규모법인 기준 적용 대상이다.계약 상대방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이며 판매·공급 지역도 아프리카 지역으로 명시됐다. 회사와의 관계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계약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8월 26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지역 산업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정책 전환”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부가 공개한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고, 전력계통 구조를 반영한 4개 광역권과 균형성장을 고려한 4개 권역을 조합해 전국을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주요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오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에서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마
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해남대천,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쌓이면 물 흐름을 방해해 범람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하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하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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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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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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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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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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