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전문 조직을 출범시켰다.전력 확보와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제 전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해 복합화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법무법인 원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AI 데이터센터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입지 선정, 도시개발, 인허가, 금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27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200명을 모집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조직을 포괄한다.행정안전부는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올해 일경험 시범사업을 기획했다. 도에서는 27개 시군이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부산세관은 7월 9일 오전, ‘2026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이용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용환 주무관은 범죄수익을 정상적인 무역대금으로 위장해 국내외로 은닉·이전한 조직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주무관은 자금 흐름을 추적해 약 520억원 규모의 불법자금이 재산도피, 허위신고, 밀수출, 조세포탈 등 다양한 수법으로 치밀하게 은폐된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경제질서 보호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최성욱 주무관은 일반 수출입화물에 비해 관리
충남 홍성군딸기연구회가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 선발’ 최종 심사에서 최고점인 95.3점을 획득하며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조직 운영과 연구 활동, 기술 확산, 지역농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홍성군딸기연구회의 우수한 활동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높게 인정받았다. 군딸기연구회는 2008년 창립 이후 17년간 지역 딸기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품목연구회로, 현재 회원 252명, 재배면적 154ha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공공보상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7월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다.‘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ㆍ구 도심을 연결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이끌 새 수장으로 김동원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이 선출되면서 충북 보수 진영의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린다. 김 신임 도당위원장은 70%가 넘는 득표율로 당내 주도권을 거머쥐었지만 눈앞에 놓인 과제도 적지 않다.원외 위원장인 그는 앞으로 1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도내 8개 당협을 아우르는 `원팀' 총선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통상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에는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간 합의를 거쳐 도당위원장을 추대해 왔으나 이번에는 경선이 치러지면서 선출 과
NH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토큰증권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디지털자산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TFT는 디지털사업부 대표가 팀장을 맡으며 상근 팀원 1명과 비상근 팀원 6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필요하면 연장할 예정이다.주요 업무는 금융서비스 혁신과 자본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할 디지털자산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구체
충북 충주소방서는 22일 소방서 2층 영상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 소방 행정의 발전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전미근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옥 ㈜삼일씨엔에스 본부장과 윤재근 다산기업㈜ 대표이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또한 그동안 위원회를 이끌어온 이설호 위원장을 명예회원으로 선임하고, 위원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차기 임원 선출 등 조직을 정비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소방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화재 예방 대책 및 발
진도군은 지난 15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진도 군민 리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에서는 수강생 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입학식을 진행한 후 예비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 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요 교육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진도 군민 리더대학’은 올해로 3기째 운영되는 군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며, 행정과 군민의 조화를 강
진도군은 지난 15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진도 군민 리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에서는 수강생 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입학식을 진행한 후 예비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 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요 교육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진도 군민 리더대학’은 올해로 3기째 운영되는 군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며, 행정과 군민의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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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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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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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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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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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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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광장] 대프리카, 유머를 넘어서야 할 때
대구는 오래전부터 더위로 유명한 도시다. 분지 지형에 열섬 현상이 겹치고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여름이면 숨이 막히는 찜통이 된다. 1942년 대구가 기록한 40도는 이후 76년간 한반도 공식 최고기온으로 남아 있었다.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친 ‘대프리카’라는 별명, 아스팔트 위에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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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을면 주민자치 강사 선발 논란…공개모집 없이 선정
구미시 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모집 없이 선정한 사실이 드러나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원자들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가 제공되지 않은 데다 객관적인 심사기준과 평가 과정도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선발’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3일 경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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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기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김혜림 영장전담판사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 군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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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보다 시원한 태백의 여름…9일간 축제 여정 마무리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 공연, 영화를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진행됐다. 태백시문화재단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 축제를 열었다. 대형 물놀이장 ‘흠뻑놀장’에서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 랜덤플레이댄스를 운영했다. 개막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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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폭염 잡는 과수 신기술 효과…사과·포도 품질 향상 입증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과수농가들의 시름도 깊어지는 가운데 상주시가 도입한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폭염시대 과수농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사업비 1억6000만 원을 투입해 사과·포도 재배지 3개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