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환경부 2025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환경부는 매년 전국 11개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정책사업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평가를 통해 주요 정책사업의 성과와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S등급, A등급, B등급, C등급, D등급으로 구분된다.이번 평가에서 제주센터는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과 연계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에서 생산·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11일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 급수구역 내 20개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등학교 음수대 17개 지점이 포함됐다.특히 검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과 수돗물평가위원으로 구성된 4개 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지점별 수돗물 시료 채수를 함께 실시하는 등 전 과정을 공개했다.검사항목은 먹
황태희 교수와 최한수 교수가 ’26년 3월 13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됐다.이번 인사는 조성진 전 비상임위원의 임기만료 및 오규성 전 비상임위원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임기 3년이다.황태희 신임 비상임위원은 2007년 독일 마인츠대에서 경제법 분야로 법학 박사를 취득했고,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황태희 위원은 경쟁법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한국경쟁법학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정위에서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
롯데카드가 정상호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섰다.롯데카드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정상호 후보를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대표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년이다.정 대표는 약 30년 동안 카드업계에 몸담아 온 금융 전문가로 평가된다. LG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 주요 카드사를 거친 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맡으며 핵심 사업을 총괄했다. 이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구글에 맨디언트를 54억달러에 매각한 케빈 맨디아가 새로운 AI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르마딘’을 설립하고 투자를 유치했다.1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딘은 악셀 주도로 1억8990만달러 시드 및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GV, 클라이너 퍼킨스, 멘로 벤처스, 8VC, 발리스틱 벤처스, 미 중앙정보국 산하 인큐텔도 참여했다.보안 스타트업 초기 단계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맨디아는 보안 전문가로 클라
포천시는 최근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전문가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한다. 포천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기업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승훈 제4대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기술과 콘텐츠 산업 분야의 민간 경험과 공공기관 경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콘텐츠 산업 발전과 기관 경영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콘진원은 기대했다. 한승훈 신임 상임감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현대백화점을 거쳐 초기 벤처기업 네오위즈로 이직해 40명에 불과했던 조직이 1500여명 규모의 대기업군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기획, 홍보, 투자관리 등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201
사천지역 시민단체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임 사장으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이 내정된 것과 관련해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사천시민참여연대는 5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부장 내정은 ‘보은성 낙하산 인사’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김 내정자는 우주항공 관련 경력이 전무하다시피 하며,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 보직도 고작 3개월에 불과하다”며 “이런 인물을 우주항공 전문가로 내세워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이어 “김 내정자는 윤석열 정부 당시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다 퇴직 후
함양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식사, 목욕, 청소, 이동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서비스 수행 역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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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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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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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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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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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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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K-푸드 수출 지원 강화…중동 리스크 줄인다
수출바우처 ‘긴급 대응’ 신설…피해 기업 자금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업 및 연관 산업 영향 점검과 함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환율·운임 상승에 따른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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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 최고 20도 안팎 '포근'…남부는 비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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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유승훈 교수 "현재 나프타, 2~3주 정도 버틸 수 있는 상황"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에너지와 석유화학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25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원유·나프타·LNG 수급 상황을 진단하며 "현재 나프타는 길어야 2~3주 정도 버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유 교수는 "나프타는 전체 소비량의 절반만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한다"며 "수입 물량 중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들어와야 하는데 차질이 생겼고, 중국도 수출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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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저탄소 축산 직불 확대…농가 참여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2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 직불 단가를 상향하고 신규 활동을 추가해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저탄소 영농활동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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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중동발 비용 상승 대응 ‘농가 지원 2법’ 발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지난 19일 ‘중동전쟁 대응 농가 지원 2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을 강화하는 ‘필수농자재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