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휴업했던 전국 홈플러스 점포들이 일제히 재개장하면서 울산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홈플러스 살리기’에 나섰다. 오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노동계는 소비를 통한 매출 회복이 완전한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에게 다시 매장을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 13일 오전 울산 중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울산점. 이른 시간부터 주차장은 3층까지 차량이 들어찰 정도로 붐볐고, 손수레를 끌고 나온 시민부터 아이 손을 잡은 가족 단위 고객까지 매장 곳곳이 고객들로 북적였다. 개장을 기념한 대규모 할인행사도 발길을 끌었다. 정육 코너에는 ‘
영덕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시설인 ‘별파랑 집라인’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11일부터 본격 재개장한다.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742m 코스를 타는 동안 수려한 영덕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 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은 13일 정식 재개장한 홈플러스 의정부점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이번 방문은 기업회생 절차 및 자금난으로 인해 지난 7월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의정부점이 약 한 달 만에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지역 경제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조세일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재개장한 매장을 함께 둘러보고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매장 운영 상황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조세일 의장은 “현재 시 재정이 어려워 지역 경제
4주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천지역 일부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폐점 수순에 들어간 송도점의 향후 활용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찾은 홈플러스 송도점은 외벽에 붉은색 홈플러스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대형마트 매장은 이미 영업을 멈춘 상태였다. 출입구에는 ‘홈플러스 영업은 종료지만 임대매장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건물 내부에서는 마트 계산대와 주요 매장이 가림막으로 막혀 있었고, 상당수 의류·식음료 매장도 집기와 상품을 철수한 모습이었다. 일부 임대매장은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복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8월 13일 오전 9시 30분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열린 기자회견 및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인천지역 홈플러스 5개 점포의 재개장을 환영하고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훈기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위원장,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등이 함께해 홈플러스의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소비를 당부했다.이번 기자회견과 장보기 행사는 홈플러스의 영업 지속과 정상화를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116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재개장 이후 매출은 총 1164억 원으로, 영업중단 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다.같은 기간 고객 수는 영업중단 전보다 38% 늘었으며, 구매회원 수는 25
홈플러스가 매장 영업을 정식 재개한 이후 닷새간 총매출 4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 잠정 중단됐던 지난달 2~6일 닷새간 매출보다 287억원, 약 191% 늘어난 규모다.홈플러스가 18일 밝힌 이 같은 실적에 따르면 일평균 매출은 약 30억원에서 87억원으로, 일평균 고객 수는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약 74% 늘었다.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번 실적이 회생계획안 통과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참고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재개장 첫
지난달 13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셔터를 내린지 한 달만인 13일 재개장했다. 재개장 대상은 창원점과 거제점 등 경남 2곳을 비롯해 전국 핵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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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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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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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의장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2학기부터 본격적인 강의 활동에 나선다.안 교수는 정계 입문 전 학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다년간 다져온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복귀하는 안 교수는 이론적 지식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소통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안 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은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이다. 제7·8·9대 광명시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