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시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올해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신속한 주택 공급을 핵심 수단으로 두고 일주일마다 직접 보고를 받으며 부동산 관련 현안을 챙겨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또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총리실에서 매일 체크하고 있고, 제가 일주일마다 보고받으며 구체적 장소를 특정해 진척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며 "건축 허가 건수가 많
삼천동 일대 10여 개 단지 정비사업 추진‘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 탈바꿈 예고 전북 전주시 원도심인 완산구 삼천동 일대가 거대한 ‘미니 신도시’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그 탈바꿈의 선두에 설 코오롱글로벌의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9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현재 삼천동 일대는 전주시 최대의 재개발·재건축 단지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기입주를 마친 단지들에 이어 이번 ‘삼천 하늘채 라비엘’ 공급을 시발점으로 인근 오성대우, 세경아파트, 효자주공 등
성남시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
정비사업 난항에 만성 공급 부족 겪는 강남3구… 올해 일반분양 73가구 그쳐강남 중심 논현동 희소한 임대 후 분양 단지… 70% 분양 전환 마쳐 상품성 검증 다년간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지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일컫는 강남3구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은 도시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만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상승과 각종 정책·사업 여건 변화 등 외부 요인이 맞물리면서 대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민간사업자 등의 비리 재발을 막고, 항만 재개발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전면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 문을 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선정일자는 2026년 8월 29일이며, 공사예정금액은 9002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4조1470억원의 21.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기재됐다. 공사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40층까지 13개 동 공동주택 234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다.공사예정금액은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며, 최근 매출액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사실확인일인 2026년 8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지형도면 고시 9월 10일 완료후속 인허가 ‘속도전’… 삼우씨엠, 모든 역량 결집 조합 의사결정 지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 및 건축설계 전문기업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CM 기술력을 자랑, 정비사업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우CM이 CM을 수행 중인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며 차별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용산구 우사단로 13-1 일원에 위치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9월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제안했다. 단지명이 적용된다면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로 내세우는 '디에이치'를 목동에 처음 적용한단지가 된다.현대건설은 목동 10단지 재건축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은 기존 2160가구 규모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일방적으로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공임대 문제와 관련해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임대 철회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광명시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는 지난 8일 광명시청에서 재건축 현안 해결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산12·13단지와 하안1·2, 3·4, 5, 6·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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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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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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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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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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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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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정원 가을꽃 물들기 시작…축제 기대감 ‘활짝’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둔 영산강정원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나주시는 영산강정원과 둔치 일원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한 꽃단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가을 정원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백일홍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고 댑싸리와 해바라기도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며 축제장을 찾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올해는 영산강 둔치와 정원 내부에 꽃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면서 전체 면적을 지난해보다 15ha 늘어난 총 39ha 규모로 확대했다.지난해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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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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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멍 이상이 '인천시민안전보험'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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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인천시민안전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긍정 평가했다.인천시는 8월 3~9일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인천시민안전보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1%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가장 도움이 되는 보장 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30% ▲폭발·화재·붕괴 상해 26% ▲자연재해 상해 15% ▲사회재난 상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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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상’ 수상 ‘영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민방위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광주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북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스마트 고지서 발송, 체험형 교육 확대, 민방위 시설·장비 확충 등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북구는 스마트 전자고지서를 활용해 통지서 도달률을 높여 전체 민방위대원의 94.6%에 해당하는 2만 1,384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이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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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중립 실천 행정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실천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친환경자동차 보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탄소중립 실천운동 추진 등 5개 지표와 우수사례 발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시·군별 실적자료 제출과 3월 말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