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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가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제물포구 출범 기념 특별전으로 〈제물포 웨이브〉를 개최한다. 새로 출범하는 제물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옛 중구와 동구 지역의 시각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우리미술관은 지난 2015년 만석동 괭이부리 마을 내 빈집을 전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올해 7월부터는 제물포구의 미술관으로 편입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우리미술관은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올해 대대적인 공간 확장을 단행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제105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9월 열리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사전붐업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연계 추진된다.대덕특구 출연과 바이오 딥테크 기업이 보유한 연구성과·기술 인사이트를 창업·투자·사업화로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바이오 딥테크 특강 및 토크콘서트, 투자·비즈니스 밋업, 자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투자유치 IR 세션에는 대덕특구 출
충남 당진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해나루 장애인 파크골프장에서 ‘제15회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 300명을 비롯해 감독, 심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해 총 400여 명이 당진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는 올해로 15회차 개최되는 당진시 대표 전국 단위 장애인 체육대회 중 하나로, 오랜 기간 전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7일 ‘제1기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수료식을 열고 12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수료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완 평생교육원장의 교육과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용석 총장의 환영사, 한종수 청주시파크골프협회장 축사, 수료패 수여,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졌다.지난 6월 열린 제1회 충북보과대 총장배 파크골프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박용석 총장은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이 단순한 스포츠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
'2026 제주요가페스티벌 & 제3회 제주시요가회장배 아사나대회'가 5일 제주시 사라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시요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몸과 마음의 조화, 제주에서 하나 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요가인들과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회식에서 이미숙 제주시요가회 부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건강과 화합, 그리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신지윤 제주시요가회장은 개회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선수, 행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지역 학부모, 학생, 교육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민선9기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교육·돌봄·진로·안전 등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청남도의회 의원,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더불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지역 학부모, 학생, 교육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민선9기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교육·돌봄·진로·안전 등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청남도의회 의원,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기간에 운영되는'가든마켓'에 참여할 기업·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가든마켓'은 정원 관련 기업과 소비자, 정원 관계자가 한자리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정원식물, 정원용품, 정원시설 등 정원산업 관련 우수 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전시·홍보할 기업·기관·단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행사 적합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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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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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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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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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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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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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의심만 키우는 안달 정치
민주당의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욕이 나올려고 한다”고 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과 임기 연장은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못박고 있다. 연임이든 중임이든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실행할 수는 있으나 그 효력은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된다. 독재정권이 권력을 연장하고자 개헌을 악용했던 그릇된 전례를 차단하고자 설치한 조항이다.헌법에 반하는 주장이 다른 누구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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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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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緣)을 찾아서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떨어진다. 사과가 왜 떨어졌을까? 뉴턴은 지구와 사과 사이에 서로를 당기는 힘이 있어서 사과가 지구로 떨어진 거라는 가설을 세운다. 그는 이런저런 실험을 해서 세상의 모든 물체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졌다는 판단을 내린다. 요걸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찾아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와 다르게 사과나무를 발로 차서 사과가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진 사건은 사과나무를 발로 찬 사건이 원인이 돼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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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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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골목 안전 지키는 ‘장미꽃’ 활짝
포항시가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에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도로명인 ‘장미길’을 활용해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을 장미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