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미용인들의 저력이 다시 한번 도내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양평군은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한 대한미용사회 양평군지부 회원들이 각 부문에서 걸출한 성적을 거두며 총 7개의 상을 거머쥐었다고 17일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차원재 교수 연구팀이 한쪽 성대가 마비된 환자의 목소리를 빛을 통해 되살리는 ‘광유도 성대주입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세계 최초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입증했다.
경주시가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6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서하진 학생이 세계 각국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잇따라 은메달을 목에 걸며 지구과학 분야의 뛰어난 탐구 역량을 입증했다.경북교육청은 서하진 학생이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
경주 문화고 3학년 김태현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고교 검도 최정상에 올랐다. 문화고등학교 3학년 김태현이 ‘8·15 광복절
전통 제조업과 관광 중심의 경주 산업 지형에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로봇을 앞세운 지역 향토 테크 기업들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경주 지역 유망 기술기업인 ㈜비엠테크솔루션과 ㈜리하이는 8일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자체 개발한 드론 및 로봇의 핵심 기술력을 선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고품질 나100% 원유를 앞세워 지난 5월 론칭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5종이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발효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요거트의 출발점인 ‘우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파머스그릭’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잇따라 따내며 사격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열린 본선에서 추가은, 김예림
미소정보기술이 제조현장 AI 전환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가 추진하는 ‘M.AX 전문기업’에 선정됐다.미소정보기술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M.AX 전문기업 가운데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M.AX 전문기업은 제조현장에 AI를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제조업의 AI 전환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정부는 최근 M.AX 적용 범위를 개별 제조공정에서 생산계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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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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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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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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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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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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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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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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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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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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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0.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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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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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