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송문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전의 관심사로 떠오른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일단 선을 그었다.송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그는 '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보수 또는 진보 진영간 단일화 또는 연대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단일화에 대한 입장 그리고 본인은 정치
6·3 지방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경선 대상 ‘컷오프’ 발표가 애초 27일에서 다음 주로 연기하기로 했다.민주당 지방선거 공천지도부의 이러한 입장 변화 배경은 울산시장 예비주자를 두고 서류심사에 이어 지난 24일 중앙당사에서 실시한 다면평가식 면접·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분석한 결과, 2명 압축 경선 또는 3명 경선 여부를 두고 결론을 내지 못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27일 본보 취재진과 전화에서 “전국 17개 시도 지사후보 공천심사 과정에서 여러가지
LG유플러스가 다음 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MWC26’에서 선보일 전시관 현장을 27일 공개했다.전시 주제는 ‘사람 중심 인공지능’으로,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와 공간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LG유플러스는 전시관 관람 경험을 입장부터 퇴장까지 개인별 맞춤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관람객이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형별 맞춤 체험 시나리오가 추천된다.체험 과정에서
20시간전
충북 영동군이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민 반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한국전력에 개폐소 이전 등을 요구했다.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영동군은 지난 23일 정영철 군수가 한전 본사를 찾아가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에게 지역민 입장 등을 전달한 뒤 양산면 죽전리에 설치 예정된 영동개폐소를 영동양수발전소 하부댐로 옮겨줄 것을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이와함께 지중화를 통한 환경훼손 최소화, 마을 태양광발전소 건립 등 수익 모델 지원, 건설공사 지역업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서정진 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서 회장이 주총 의장으로 나선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대외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중장기 대응 전략을 보다 명확히 설명하기 위해 대표이사 대신 서 회장이 직접 나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서 회장은 주주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법률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23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과 평택시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평택호 태양광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집회에서 “평택호는 평택시민의 공공자산이자 농업용수 공급과 관광 기능을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수상태양광 설치가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평택호는 시민들의 자긍심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동의 없이 태양광 설치 사업이 추진되는 데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 거모지구에 선보이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약 6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개관 첫날부터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유니트 관람과 상담 공간에도 내방객이 몰리며 다가올 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 세대 84㎡ 단일 면적 구성과 4베이 4룸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모지구
라온건설이 20일 개관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 3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방문하려는 차량으로 주변도로는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입장 대기줄도 종일 300m 이상 이어졌다.내부에 마련된 공용홀과 유니트 역시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이유로는, 기흥구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분양 단지로, 플랫폼시티는 물론 광교·동탄·분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히고 오는 25일 전후 출마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지역 사정을 잘 아는 여권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며 "여러 절차적인 문제를 다듬는 과정"이라고 전했다.대구는 민주당 입장에선 '험지'로 분류되지만 국민의힘 내분 사태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스안전공사, 상반기 82명 채용…장애인 전형 기준 완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상반기 정규직 채용을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장애인 전형 어학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자 편의 기능을 도입하는 등 채용 방식 전반에 변화를 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입직 78명과 경력직 4명 등 총 82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별 직무기술서에 따라 핵심 역량 중심 평가가 이뤄지며 서류, 필기, 종합면접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직무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종합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령자 위험 큰 무빙워크 사고 예방 힘쏟는다
이마트 죽전점 ‘쇼핑카트 보조바퀴’ 적용한 안전쇼핑카트 200대 시범운영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 50% 이상 감소 목표… 향후 적용 확대 검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고령자 무빙워크 이용 중 사고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대형 판매시설 내 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쇼핑카트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마트 및 쇼핑카트 제조업체 ㈜삼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 특히 고령 이용자의 사고 위험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서울시와 노숙인 자활 위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시와 함께 서울로7017에 위치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진행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창업사업단 소감 발표, 카페 공간 소개, 뜨개질 작품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동행스토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노숙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만공사, 중국 칭다오서 한·중 카페리 여객 유치 마케팅
41분전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 등 모두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승찬·강선영 의원 공동주최 'K-방산 지속성장 전략' 세미나 성료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과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법무법인 세종·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K-방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