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세종지역 학교의 1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2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상가 밀집지역인 종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24일 세종시청 및 세종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추진됐다. 학교주변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성인PC방, 룸카페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시설의
3시간전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한 후보는 “현재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 이전 예정 부지는 오랫동안 ‘공공용지’로 묶여 있어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따르는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인프라 확충이 어려워 아직 온전한 공원의 모습을 갖추기에는 부족함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이곳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부지 용도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에서 자연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모두 함께 숲’과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를 관음사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모두 함께 숲'은 평소 한라산 탐방이 어려운 임산부·장애인·노년층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관음사탐방로 입구 숲과 야영장 일대를 가볍게 걷고 쉬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특성에 따라 요가 명상, 타임캡슐 화분 만들기 등 특별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고양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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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이 10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했다.고려산 일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축제가 열리는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
충무공동 한터울공원서 2회차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팝바이올린 연주·불꽃 연출·솜사탕 나눔 등 큰 호응진주시는 지난 8일 충무공동 한터울공원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2주 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2회차 행사는 혁신도시의 공원에서 개최돼 퇴근길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가 현장을 찾아 공연을 함께 즐겼다.이날 공연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의 감각적인 팝 바이올린 연주로 행사의 서막을 열어 공원 일대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이어 펼쳐진 ‘불의 정령’ 박종원의 파이어 퍼포먼스
서귀포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이에 서귀포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화예술이 어우러진 상권 인프라를 구축해 원도심의 부활을 이끈다.1차년도 사업은 상권 고유의 테마가 있는 인프라 구축
충북 진천군은 두타산 삼형제봉 일원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고, 봄철 진달래 군락지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했다. 두타산 삼형제봉 일대는 매년 봄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군은 초평호 주변 꽃섬과 삼형제봉,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두타산 일대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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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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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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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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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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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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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행복체육센터 준공…원도심 체육인프라 강화
27분전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가 준공됐다.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이재호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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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용대출 자격확인 절차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편
신한은행은 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 ‘닥터론’의 자격인증 체계를 두나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기와체인’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신한 닥터론은 의대생, 의학전문대학원생, 전공의, 봉직의, 개원의 등 의료 전문직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이번 개편으로 신한은행은 기존 서류 제출 중심의 자격확인 절차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대한의사협회 정회원 여부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며, 5월 중 서비스 적용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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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나프타 수급 안정, 신속한 L/C 지원 통해 뒷받침"
금융위원회는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가격 급등 등 비상상황에 대응해 나프타의 원활한 수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협조를 통해 개별 금융기관 차원에서 L/C 한도를 관리해 왔으며,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최근 중동상황 지속으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을 검토, 수차례 금융권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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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봉쇄조항 5% 그대로, '차떼기' 지구당은 부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할당정당 조건인 '득표율 5%'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당 지구당을 부활시킨 것에 대해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라며 강력 규탄했다.민주노총은 "지방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일사천리로 이뤄진 거대양당의 기득권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12.3내란 이후 불붙은 정치개혁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감히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수 있는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정치퇴행특위’로 간판을 바꿔달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지난 18일 양당은 기득권 장벽을 세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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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주4일 근무, 플러스 지역경제까지 살린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시정 2기를 위한 첫 공약으로 행정수도를 뛰어넘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어 갈 AI혁신 공약을 발표했다.23일 최 예비후보는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AI 시대의 미래 전략 도시 세종’이 되기 위한 6개 약속 15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산업 및 경제 생산성은 높이고 근무시간이 줄어 여가시간이 늘어나며 지역경제는 활력을 찾게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설명했다.최 예비후보는 “시정 2기가 열리면 당장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추진기반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