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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026 역사속으로 풍덩’ 2회기 ‘수원화성에서 알아보는 조선후기 군사문화’ 참가자를 모집한다.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2026 역사속으로 풍덩’은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는 6월 13일 진행되는 2회기는 조선후기 군사문화를 주제로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대를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 화성어차 탑승 체험, 수원화성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역사 속 공간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지역 내 11세부터 1
우도에서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가 확인돼 제주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성이 제기됐다.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환경조사위원회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도 조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우도 전역과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일대를 조사한 결과, 대규모의 떼까마귀 군집을 확인했다.이들은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불면서 맞바람을 받아야 항공기의 이착륙이 수월한데, 구좌읍 세화리 상공에서 우도를 향해 90도 꺾어 비행하게 되면 떼까마귀 무리와 항공 노선이 겹치게 된다고 주장했다.또한 우도는
4주전
최근 일본·대만 학생들이 한국으로 서울 명동과 경복궁, 북촌 일대를 단체로 수학여행을 오는 모습이 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학교에서는 안전사고와 민원 부담으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줄어들고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사고가 나면 책임 부담이 크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안전 지원체계 강화를 강조한 가운데, 인천소방본부가 학생 안전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양성에 나섰다.인천소방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3주전
인천시가 남동산업단지 일대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수정·갱신’에 나선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남동산업단지 일대 45㎞ 구간 지하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 한다고 18일 밝혔다.‘상수도 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은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측량기술을 활용한 탐사 및 조사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함으로써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산단 일대를 3개 권역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서귀포시 전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대정·안덕 등 서부권과 서귀포 시내 일대를 오가며 거리 유세를 펼치고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길거리와 장터에서 보내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도 아래 경기 회복과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며 “이 같은 성장의 동력을 서귀포로 연결해 지
6·3 지방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가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 일대를 제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도동의 핵심 역사문화 자산인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제주목 관아의 5~10월 야간 무료 개방과 연 6회 이상의 공연 운영을 통해 원도심 야간 관광의 가능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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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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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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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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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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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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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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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1시간전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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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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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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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본부, 응급환자 정보 제공 "난색"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응급환자 정보를 제주응급의료지원단에 제공하는 것에 난색을 표명했다.2024년 2월 출범한 응급의료지원단은 119와 도내 6개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전원을 지원해 ‘응급실 뺑뺑이’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응급의료지원단 핫라인 운영건수는 2024년 3959건, 지난해 10월 현재 3547건으로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기여했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날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