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자체 구축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이 공공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공공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보안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자체 구축·운영 중인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가 공공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CSAP는 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운영하는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및 ‘세차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구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돕고, 저탄소 녹색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7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개 동을 순차적으로 4회씩 순회하는 ‘하반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수리는 각 동 주민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화곡1동은 강서아트리움에 센터가 마련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북도, 국산목재협동조합 관계자와 한수면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활용이 어려운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에 활용해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
패스트파이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 운영사로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약 350명의 문학 작가에게 전국 단위 창작공간을 제공한다.민간 공유오피스를 문화예술 창작 인프라로 연결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공간 운영 모델을 확대한다.문학창작실 이용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학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업이다.패스트파이브는 공개입찰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7월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4일, 스마트축사 등 현대화된 축산시설 집적화를 촉진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스마트축사 규제 합리화 2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축산지구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건축 제한, 건폐율 및 용적률 등의 규제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완화할 수
신한금융그룹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교육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았다.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교육센터를 국가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로 제공한다.신한금융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와 금융사기 피해를 함께 줄이겠다는 취지다.'신한 학이재'는 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활용되며 향후 디지털역량지원
산청군은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 지방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금고은행인 농협과 경남은행에서만 개설·이용 가능했다.하지만 산청군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5월 MG산청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청군은 협약에 따라 보조금관리시스템 등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마을금고에서 보조금 전용계좌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이번 시행으로 산청군은 지방보조사업자가 보다 가까운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성군이 하반기 생활체육강좌 수강생을 20일부터 모집한다.군은 한 번 수강하면 연말까지 이용권이 유지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상·하반기 분리 모집 체계로 전환했다.보다 많은 지역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나친 독점 이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하반기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이 늘어나 골프·배드민턴·요가·탁구·에어로빅·아쿠아로빅·바둑·축구 총 8개 강좌가 열린다.수업 장소는 홍길동체육관과 장성실내수영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이며
포천도시공사 포천사랑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과 함께 태블릿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포천사랑봉사단 연간 사회공헌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은 학용품보다 편의점 이용을 희망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포천도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려해 다문화네트워크 인근 편의점의 포천
3시간전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체육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고성·위협행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회원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최근 이용질서를 지속적으로 저해하여 다른 회원과 직원들에게 폭언·위협 등을 일삼아 온 사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회원자격 제한 심의 절차를 거쳐 공단 체육시설 이용을 영구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이번 조치는 특정 개인에 대한 제재를 넘어, 다수의 회원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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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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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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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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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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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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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회의 참석하자... 정희용 "이거 뭐하는 거냐" 버럭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례적으로 국민의힘 회의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충돌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국민의힘 원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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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경찰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112신고 공로자 포상
인천부평경찰서는 도로에 떨어진 신호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공로자 이OO 씨는 지난 7월경 새벽 시간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대를 지나던 중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총 2개의 신호등 중 1개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어 자칫 차량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신속한 신고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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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앵커(RISE)사업단,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력 거점으로 도약-8개 국가·권역 주요 협회 참여한 '2026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의체' 개최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7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의체」를 개최하고, 글로벌 환경규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범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혁신전략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유럽·미국·중국·일본·호주·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8개 국가·권역의 바이오플라스틱 협회 및 인증기관 관계자와 국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적으로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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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협회, 3박4일 ‘물산업 취업캠프’ 성료
전국 대학생이 참여한 물산업 취업캠프가 성료됐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교원 가평비전센터에서 ‘2026년 물산업 단기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3개 대학에서 이공계 청년 57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캠프는 물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이공계 청년들에게 물산업 관련 정보 제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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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Go 먹Go 즐기는‘인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시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권역별 집중 홍보와 원활한 고객 대응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차는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물포·문학·부평 권역 9개 시장에서, 2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특화 권역 8개 시장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