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장급 일부 인사가 단행됐다.이달 5일 기후부는 김지영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을 국제협력관에 임명했다.정은해 전 국제협력관이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생긴 공석의 후속조치로 전해졌다. 이어 9일 새로운 물이용정책관에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이 후임자로 발령돼 기후부 본부로 출근한다.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한 이후 김효정, 김지영 정책관을 거쳐 8개월만에 물이용정책관이 3명이 오갔다.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기술고시 38회에 합격후 공직에 입문한
뉴데일리가 6.9일 「금융위원장, 주무서기관들과 ‘세종행’ 논의 … 금융위 내부 술렁」 제하의 기사에서, “이 위원장은 이달 29일 국별 주무 서기관들과 저녁 회동을 갖고 지방 이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라고 보도하자 금융위가 강력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해당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기사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이례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자원순환 물품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광주운천점이 함께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 임직원은 앞서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도서, 의류, 잡화 등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기부된 물품은 오는 19일 아름다운가게 광주운천점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은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에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교육주간’이 개막됐다.한국환경보전원 주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년 환경교육주간’이 시작됐다.올해로 제5회를 맞은 환경교육주간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올해 행사는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환경교육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5회 환경교육주간의 상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12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에 참여한다. IPO 참여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은 운용 중인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분배할 예정이다.4일 한투운용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달 첫 주 IPO 신청을 진행한 뒤 11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750억~800억 달러로 추정된다. 기업 가치는 최대 2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ACE 미국우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이달 말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실업급여·고용장려금 등 고용보험 지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활동 강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대전노동청은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상반기 102건, 하반기 72건 등 모두 174건을 접수·처리했다. 부정수급 유형은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다. 자진신고는 온라인 또는 전화, 팩스(0
환경산업기술원이 몽골 현지 사막화 방지 활동에 팔을 걷었다.이 활동에는 친환경 녹색생활 캠페인에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주목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달 27일 몽골 바양척트솜에서 비씨카드, 비지에프리테일, 코리아세븐,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2026 몽골 기후대응 숲 식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황사·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후대응 숲’ 현판 제막식과 함께 방풍림 역할을 하는 비술나무 약 100그루를 식재했다.기술원은 2019년부터 2
한국환경공단이 달리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펼쳐 화제다.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달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버닝 런’ 대회에 공단 임직원과 가족 약 150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버닝런에 참가한 공단 한 직원은 “차를 멈춘 거리만큼 친환경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행사가 마련됐다”면서 “공단은 러닝이라는 대표적 저탄소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5
한국철도공사가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이달 31일까지 정선아리랑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5,000원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로 정선아리랑열차 승차권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페이포인트 5,000원을 환급한다.운행 첫날인 22일에는 정선아리랑열차와 정선역에서 축하행사를 갖는다. 열차 안에서는 ▲문화해설사의 정선 역사 이야기 ▲정선군립 아리랑 예술단 특별공연 ▲정선 막걸리 시음 행사 ▲보물찾
측정기기 글로벌 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가 ‘ENVEX 2026’ 참가해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등을 선보인다.테스토코리아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별 다양한 측정 환경에 대응 가능한 프로브 라인업을 구성했다.‘testo 350K’는 발전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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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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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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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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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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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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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전원회의 표결서 부결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올해처럼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이번 표결에는 근로자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하고.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근로자위원이 모두 반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익위원 6명이 근로자 측 의견에 공감한 것으로 해석된다.노사는 그동안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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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는 국민의 의혹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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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핵심은 선거다. 그리고 선거의 핵심은 결과가 아니라 신뢰다. 아무리 법적으로 선거가 완료되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이 그 과정을 믿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최근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논란은 단순히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의 차원을 넘어 국민적 불신의 문제로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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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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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성료
충북테크노파크는 18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충북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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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인공지능 전문 역량과 그룹사별로 특화된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 혁신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인재 채용과도 적극 연계해 청년층의 직무 역량 강화,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청년의 참여를 위해 대상 지역도 확대한다.SK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층의 관심이 큰 반도체, AI 에이전트 기반의 보안 및 네트워크 실무,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등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