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홀딩스와 스타테일그룹이 기관 및 크로스보더 결제를 겨냥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를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스타테일 발표에 따르면 JPYSC는 일본 국내 디지털 자산 규정을 준수하며 SBI신세이 신탁은행이 발행을 관리하는 일본 첫 신탁은행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SBI그룹 암호화폐 거래소 SBIVC트레이드가 주요 유통 파트너를 맡고, 스타테일이 기술 개발을 이끈다.양사는 기관과 기업 조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결제와 자금 관리, 크로스보더 결제 전반에 걸쳐 엔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체험 프로그램 ‘즐거운 과학 실험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한라도서관과 ㈔제주과학문화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등 3·4학년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제주과학문화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매회 다른 주제로 수업을 이끈다.월별 주제는 ▲3월 식물의 생장 과정을 배우는 ‘잔디 인형 만들기’ ▲4월 우주의 구성을 이해하는 ‘우주 구름 만들기’ ▲5월 물질의 상태 변화를 체험하는
아마존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에 사용자 맞춤형 성격 설정 기능을 도입했다.2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업데이트를 통해 브리프, 칠, 스위트 세 가지 성격 스타일을 새로 선보였다. 각 스타일은 알렉사+의 말투와 대화 방식을 차별화한다.브리프 스타일은 간결하고 직설적인 답변에 최소한의 유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칠 스타일은 편안한 친구처럼 부드럽고 여유 있는 어조로 대화를 이끈다. 스위트 스타일은 따뜻하고 활기찬 표현을 사용해 격려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자연과 세계가 주목한 K-사찰음식이 만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6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한다. 방송을 통해 깊이 있는 음식 철학과 수행자의 삶을 전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재스님이 직접 프로그램을 이끈다.◇ K-사찰음식과 강원 웰니스의 만남재단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힐링과 휴식의 매개체로 여겨지던 아로마테라피가 화학적 성분 분석과 생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합의학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 9일 향이 인체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2026년 상반기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전문가 양성에 돌입했다.이번 15주 과정은 에센셜 오일 연구 및 임상 경험으로 학계에서 ‘아로마 닥터’로 불리는 노영채 박사가 이끈다. 노 박사는 차의과대학교에서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무좀균 억제 연구로 의학박사
춘천시가 9만 5,000여 명의 청년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 구조를 공식 출범시켰다. 춘천시는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열고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춘천시의 청년 인구는 9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청년인 셈이다. 시는 청년을 더 이상 도시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지탱하는 중심으로 보고 있다. 청년 정책을 특정 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구조를 설계하는
국민의힘 소속 안성준 동해시의원이 강원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과 정책 변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안 의원은 지난 2월 10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지방선거에 강원특별자치도 국민의힘 도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었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신뢰와 믿음으로 더 큰 동해, 더 힘 있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도 차원의 정책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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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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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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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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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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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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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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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봄철 관광객 증가 대비 주요 관광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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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육 시장은 14일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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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6일 원전유치 찬반단체 토론회 개최
영덕군이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 찬반단체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14일 영덕군은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원전 찬성단체와 반대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군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찬성측과 반대측 발표, 찬성측 2명과 반대측 2명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 주민 자유발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 발제1에 이어 이현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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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라인‘ 김용·최원용 13일 회동, 평택 경선 ‘정통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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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했다.이번 만남은 평택시장 공천 경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통 민주당 세력의 결집을 공식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회동에서 두 인사는 평택시장 후보 공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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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이번엔 꼭 영덕으로"...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 개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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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자전거 타고 시장 골목 누비며 민생 유세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승대 예비후보가 자전거를 활용한 현장 민생 유세에 나섰다.안 예비후보는 13일 송도를 시작으로 오거리와 죽도시장, 육거리,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시장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듣는 방식으로 유세를 진행했다.특히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의 상황을 살폈다. 자전거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