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하드웨어를 넘어 보증 서비스와 구독 상품까지 가격을 잇달아 인상하면서 자사 생태계 전반의 이용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6월 말 주요 기기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최근 몇 주 동안 애플케어+, 애플뮤직, 애플 원 요금도 잇달아 조정했다.가격 인상은 하드웨어에서 먼저 시작됐다. 애플은 6월 25일 맥북 네오 가격을 100달러 인상해 699달러로 조정했고, 13인치 맥북 에어는 200달러 오른 1299달러, 기본형 아이패드는 100달러 인상된
애플이 여러 국가에서 아이클라우드+ 구독료를 인상했다.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인상 대상은 이집트,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베트남이다.애플은 이번 주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애플뮤직과 애플 원 구독료를 올렸고, 일본에서는 아이폰 가격을 최대 11% 인상했다. 이에 앞서 미국에서는 업계 전반의 메모리 부족에 대응해 맥북, 아이패드 등 제품 가격도 올렸다.아이클라우드+ 인상 폭은 국가별로 달랐다. 이집트,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일본, 뉴질랜드,
애플이 미국에서 애플뮤직 구독 요금을 인상했다. 1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개인형은 월 11.99달러, 가족형은 월 19.99달러, 학생형은 월 6.99달러로 각각 올랐다.기존 요금은 개인형 10.99달러, 가족형 16.99달러, 학생형 5.99달러였다. 애플은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인상 이유로 제시했다.애플뮤직 가격 인상은 미국에만 그치지 않았다. 영국과 유럽에서도 요금이 올랐고, 다른 국가들에도 인상 조치가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애플은 애플 원 일부 요금도 미국에서 올렸다.
개강 시즌을 앞두고 대학생들의 노트북 구매 수요가 늘면서 애플 맥 제품 선택 기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용 목적과 예산에 따라 맥북 네오, 맥북 에어, 맥북 프로 가운데 적합한 제품이 달라지는 만큼 칩 성능과 메모리, 저장공간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분석이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학생용 맥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칩, 메모리, 저장공간을 꼽으며 작업 유형별 추천 제품을 제시했다.애플 실리콘 기반 맥은 CPU, GPU, 메모리를 하나의 시스템온칩에 통합하는 구조다. 이에
애플의 '프라이빗 릴레이'가 사파리 이용 중 사용자의 IP 주소를 숨기지 못하고 실제 주소를 노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여러 결함으로 우회가 가능했다.탈랄 하지 바크리와 토미 미스크는 이날 공개한 블로그 글에서 문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프라이빗 릴레이를 켠 상태에서도 실제 IP 주소가 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도 함께 열었다. 테크크런치는 이날 테스트에서 이 사이트가 실제 IP 주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문제의 원인으로 애플 웹
애플이 지난 회계연도 인도에서 연간 매출 100억달러를 처음 넘어섰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인도는 낮은 1인당 소득과 높은 제품 가격에도 애플의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성과는 인도의 가격 구조를 고려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인도의 연평균 소득은 3000달러에 못 미치지만, 아이폰 가격은 미국보다 비싸다.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미국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높은 세금이 애플 제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애플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지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어섰다.28일 CNBC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장중 한때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어서며, 하루 전 엔비디아를 제치고 다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상장사 자리에 올랐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6월부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5조달러를 넘어선 기업이 됐다.이날 애플 주가는 0.72% 오른 339.33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4조9800억달러에 달했다. 장중에는 342.89달러까지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월 구독료를 10% 인상한다. 환율 변동을 반영해 전 세계 앱스토어 가격을 달러 기준으로 재정렬한 데 따른 조치다.24일 애플 앱스토어 구독 안내에 따르면 클로드 프로 월 구독료는 다음 달 22일부터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기존 구독자는 가격 변경에 동의하면 인상된 요금으로 구독을 이어갈 수 있다. 가격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8월 22일 구독이 종료된다.앤트로픽은 디지털투데이에 "이번 인상은 한국에 한정된 조치가 아
애플이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주요 모델을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새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이르면 오는 28일 시작할 전망이다.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금융 서비스 기업 클라르나와 손잡고 하드웨어 구독 프로그램 재도입을 준비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애플이 2024년 접었던 하드웨어 구독 구상을 다시 꺼내 든 사례로 보인다. 당시 애플은 금융 감독과 관련한 부담 때문에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클라르나와 협업해 그 부담을 줄이는
애플이 시리 AI를 많이 쓰는 사용자에게 아이클라우드+ 기반 유료 업그레이드 옵션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팀 쿡 애플 CEO는 31 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리 AI에 더 많은 연산 자원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해 아이클라우드+에서 추가 이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팀 쿡은 시리 AI를 많이 쓰려는 이용자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아이클라우드+에서 보다 높은 단계 업그레이드를 살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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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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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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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원스토어’ 인수로 2분기 81억 당기순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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