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의회는 지난달 20일 감북동·감일동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7일간 관내 13동을 순회하며 숨 가쁜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각 동 동장,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대표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특히 제9대 의회 하반기 들어 시작된 순회 간
강명구 국회의원이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2026년 의정보고회 일정을 2월 28일 도개면과 무을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해평면을 시작으로 산동읍, 장천면, 선산읍, 옥성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고아읍, 도개면, 무을면까지 구미을 전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강 의원이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의정보고회에는 총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 의원은 국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
충북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이 소외마을을 찾아가는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제빵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사회공헌단 ‘라온제나’ 회원들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금왕읍 정생1리에서 시작된 이번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음성군 내 평생학습 소외마을 6곳을 순회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한 여성장애인 A씨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경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협력해 의료취약지역에 대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며 건강 사각지대 해소 위한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15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무료검진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의료취약지역 10곳을 순회하며 총 1
충북 충주시 문화동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34개 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봉사를 시작했다.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을 깜빡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는 장치다.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전시설이다.이번 봉사는 이승우 회장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 회장은 매달 3개 통씩 순회하며 각 통당 1가구 총 34가구에 올해 말까지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이승우 회장은 “통장협의회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작
제32회 거룡승천제가 11일 충북 충주시 용산동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거룡승천제는 남산의 맥을 이어 야산 소릉의 작은 못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30여년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용산동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흥겨운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용연수 봉송단과 제관, 주민 등이 지역을 순회하며 풍물패와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제례의식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이후 용 그림을 게양대에 걸어 하늘로 힘차게 올리는 ‘거룡 승천 퍼포먼스’가 진
제주 추자섬 학교 10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과 교육자료를 도민들과 함께 만날수 있는 이동 전시가 마련된다.제주교육박물관은 3월 동녘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지역도서관과 외국문화학습관 7곳을 순회하며 이동박물관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제주교육박물관이 보유한 추자도 교육 자료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읍·면 지역에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장, 횡간분교장, 추포교습소 등 추자도 교육기관의 변천을 담은 사진 40여
합천군 대양면 주민자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9일 관내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1회용품 사용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하천변 일대를 순회하며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 앞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 활 할 수 있
노승일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충주의 정체 국면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변화 담론을 전면에 내걸었다.출퇴근 시간대 주요 사거리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서며 “이제는 충주가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노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후원회 사무소 개소를 마친 뒤 지역 단체 및 영농회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해왔다. 최근에는 전략의 중심을 ‘생활 체감 정치’로 이동시키며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 중심 선거를 넘어, 유권자의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공간에서 민심을 직접 확인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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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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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부 부처 추가 이전 없다”… 해수부만 ‘유일한 예외’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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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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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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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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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67.6%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로 ‘보수 불패’ 지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당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후보 지지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뒤바뀌고 있어 선거판은 안갯속이다. 프라임경북방송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3월 13일 울릉군 지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벌인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수 전 군수의 지지율이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진복 도의원 28.2%, 남한권 현 군수 24.7%,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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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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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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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에 조갑제 "다시 불러낸 윤어게인 망령, 김부겸에 유리할것"
조갑제 대표가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한 것을 두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유리하게 만드는 결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