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야구인들을 대상으로 한 클리닉을 잇따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과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WHALES UP 야구클리닉’을 각각 진행했다. 13일 열린 기업체 야구클리닉에는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지역 기업체 야구팀 동호인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함께 투구·타격·수비 등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14일에는 달천고, 마이스터고, 남창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열린 ‘Yes연천! 2026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체육회·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축구클럽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 기간 연천군 일원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이를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홈팀인 연천군 축구 클럽들이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20여 년 만에 당진에서 개최되며, 당진시체육회가 전 종목을 주관·개최한다.당진시 선수단은 임원 198명, 선수 655명 등 총 853명이 채점 30개 종목, 비채점 2개 종목을 포함한 32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출정식
충남 당진시가 지난 2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며,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1만2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20년 만에 당진에서 개최되며, 당진시체육회가 전 종목을 주관·개최한다. 당진시 선수단은 임원 198명, 선수 655명 등 총 853명이 채점 30개 종목, 비채점 2개 종목을 포함한 32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출정식을 통해 선수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입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강진군이 해외 전지훈련을 유치해 약 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1일간 '2026 중국 푸양시 국제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푸양시 요우이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국내 16개 팀 등 총 17개 팀, 선수단 848명이 참가하며 중국 선수단 학부모 30명도 함께 강진에 머문다.선수단과 학부모 등 총 878명은 11일간 강진에 체류하며 숙박과 외식, 관광, 전통시장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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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는 3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울산 유일의 고교야구팀 울산BC 박동규, 김태휘와 선수단 훈련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경기 전 선수단 훈련에 참여하며 프로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프로 선수들과 호흡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야구 노하우를 배웠다. 최지만은 두 사람에게 배트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훈련에 그치지 않고 경기 중 볼보이로도 참여해 실제 경기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김태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지난 24일부터 도내 숙박시설 사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수단이 예약한 도내 일반숙박업 및 관광호텔업 등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광협회 건전관광질서계도반이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숙박 요금제와 안전·편의 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부대시설 요금 및 취소·환불 기준 안내 △비상구·유도등
충남 당진시가 2026년 9월 충남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9월 3일에 개막하는 충남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애초 120억원 규모로 발행 예정이었던 당진사랑상품권을 120억원을 증액하여 총 24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특히 도민체전 기간인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많은 방문객이 당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체전 경기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경기장 내 수도꼭지의 수질 상태를 대회 개최 전에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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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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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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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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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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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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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중년 3명중 1명 시대, 울산형 일자리정책 다시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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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3명 중 1명은 50·60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37만7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6%에 달한다. 신중년 문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의 복지 현안이 아니라 울산의 고용과 산업, 인구정책을 좌우할 과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종료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울산시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에 머물지 말고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현재 울산시와 중·남·동·북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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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중 FC U15, 영덕 추계대회서 4년만에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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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중 FC U15가 올해 춘계대회에서의 4강 아쉬움을 털어내고 영덕 추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학성중은 지난 27일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영덕 추계 중등 U14 유스컵 축구대회’에서 백호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학성중은 지난해 춘계대회에 이어 올해 춘계대회에서도 4강에 진출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추계대회에서는 앞선 성적을 넘어 결승 진출을 목표로 다시 영덕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는 청룡그룹 36팀, 백호그룹 36팀 등 총 72팀이 참가했다. 학성중은 예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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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BC 꿈나무들,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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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훈(더 프라우병원) 원장, 울산웨일즈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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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라우병원은 지난 29일 열린 울산웨일즈와 LG트윈스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고상훈 의료원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더 프라우병원과 울산웨일즈의 협력 관계를 다지고 선수단의 부상 없는 시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프라우병원은 울산웨일즈의 공식 협력병원으로서 선수단의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진료와 치료, 정밀 진단, 재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의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밀착 케어를 제공 중이다. 고상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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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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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