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12회 예래생태마을 사진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사진콘테스트는 주민은 물론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 대상은 예래생태마을의 숨겨진 비경과 문화, 생태 등 예래동의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출품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사진 파일을 전자우편을 통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JPG 형식으로 2.0MB 이상, 3000픽셀 이상, 해상도 300dpi 이상의 규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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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덕적군도에 위치한 백아도 기차바위해변에서 전개됐다.이번 행사에는 백아도어촌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 해안길을걷는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틀 동안 백아도 해안가를 구석구석을 누비며 ‘해양쓰레기 줍깅’을 펼쳐, 방치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마대자루 50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섬 주민 및 어민들과 깊이 어우러지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세계여성평화그룹 충주지부는 30일 충북 충주시보훈회관에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6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의 길, 기억과 공감’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IWPG 직원 및 회원을 비롯해 보훈회관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IWPG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참전용사 초청 오찬으로 시작됐다. 이어 IWPG의 주요 평화활동을 소개하고, 박순자 평화위원장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충주지역 어린이들이 참전용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두점박이사슴벌레가 인공증식을 통해 복원돼 도내 주요 서식지로 돌아갔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와 애기뿔소똥구리를 도내 주요 생태 거점에 순차 방사했다.이번 방사 규모는 두점박이사슴벌레 320마리, 애기뿔소똥구리 120마리 등 총 440마리다. 제주TP가 자체 인공증식에 성공한 개체들로, 서식지 다각화를 통해 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사는 지난 9일
제주4·3평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4·3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어린이 4·3독서교실은 제주4·3과 평화·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미래세대로 전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독서교실은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 개선했다.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고 재참여 의사가 95% 이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백두대간 핵심 구간인 소백산 연화봉 일대의 경관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장기간 방치된 폐통신시설 철거에 나선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제2연화봉에서 국도 5호선 소백사 방면까지 약 4㎞ 구간에 남아 있던 폐통신주 74주를 비롯한 폐통신시설을 전면 철거한다. 철거 대상인 폐통신주는 1975년 KT가 설치한 시설로 사용이 중단된 뒤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생태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사무소는 지난 2021년부터 KT와 철거 방안을 협의해 왔으나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제주유산마을미래가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핵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제주의 자연유산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신청이 마감됐다.모집 결과, 56개국에서 총 203명이 지원하며 제주 자연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중 선발된 26개국 30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의 화산 지형과 생태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에서 출발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동아시아와 세계의 인권·평화 의제로 넓히는 방안이 제21회 제주포럼에서 논의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해비치호텔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을 주제로 세션을 열고, 헌장의 정책적 활용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고,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권헌장과 동아시아 인권평화 체제의 구축’을 주제로 발제했다.홍 교수는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 홍성 서부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품는 날’을 운영하며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인문·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서부면민체육대회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고 청렴·생태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학년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고학년은 충남도서관에서 독서·인문학 체험을 하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문화예술 체험 활동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를 살펴보고 우정, 배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도민대학 본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토론’을 중심으로 한 퍼블릭포럼 토론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도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첫째 날인 24일에는 ‘퍼블릭포럼 토론 이해와 실습’을 주제로 퍼블릭포럼 토론의 구조와 형식, 입론 이론 및 작성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우리나라는 생태 법인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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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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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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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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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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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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