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
​ 전재수 국회의원이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전 의원은 2일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 위험 단계로 분류된 부산의 뼈아픈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그는 부산 인구가 하루 평균 36명씩 줄어들고 지역내총생산마저 인천에 역전당한 지표를 거론하며 수도권 집중과 현 시정의 실행력 부재를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특히 가덕도 신공항 표류와 부울경 특별연합 무산 및 엑스포 유치 참패 등을 언급하며 무
포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이하 고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방향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외적으로 공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조직 내 청렴도 개선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스스로 지키는 청렴, 신뢰받는 포항’을 비전으로, 실질적인 청렴수준 향상을 통한 종합 청렴도 상위권 도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혁신가’ 시장이 되어 포항을 대한민국 1등의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어 포항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호소했다. 또 문 예비후보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포항시장 경선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며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상식적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민생과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기업들조차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선거 공학에 매몰될 여유가 없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
경주시장 선거에 나선 박병훈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흑색선전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는 동시에 관광과 산업, 민생을 아우르는 도시 혁신 비전을 내놓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황오동 소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근거 없는 소문과 비방이 반복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제기됐던 ‘경선 탈락설’ 등을 언급하며 “사실이 아닌 주장으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구태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특정 정치인의 지지 여부를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한상경·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의 이병도 후보 선정 과정과 관련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후보 선정이 공정한 정책 검증이라기보다 특정 성향에 기울어진 질문과 불투명한 검증 구조 속에서 진행된 절차라고 비판하며, 충남교육감 선거는 특정 조직이나 특정 진영의 인증 절차가 아니라 충남도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검증받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는 교육감 예비
계룡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계룡’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공약 시리즈 발표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계룡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축으로 하는 첫 번째 공약을 공개하며 “계룡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계룡은 국방수도라는 상징성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이제는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통해 인구 7만, 예산 5000억 시대를 여는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 예비후보는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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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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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행정 거점”···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 개소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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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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