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영양”을 비전으로 하는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3단계 성장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2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법인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등 공모자격을 갖춘 11개 액션그룹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참여 그룹 전체가 공모에 선발됐다.이번 사업은 사업계획서에 대한 코디네이터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그리고 평가위원회 심사와 추진위원회 의결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11개 액션그룹에게는 그룹당 50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액션그룹은 농업농촌분야 5개, 문화체험분야 3개, 홍보마케팅분야
금산인삼에프씨가 창단하며 지역 스포츠 생태계 도약에 나선다.금산체육회와 주식회사 금산인삼에프씨는 17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케이4리그 신규 구단 승인 및 팀 창설에 대한 발표에 나섰다.금산인삼에프씨는 지역 기반 세미프로 축구단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구단, 유소년이 꿈꾸고 지역이 응원하는 구단’을 비전으로 출범한다.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올해 11월 4일 케이4리그 신규 구단 승인을 받았으며 2026시즌부터 공식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구단은 대표이사·단장·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지속적인 ESG경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정책학회 ESG혁신정책 대상’에서 ESG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전KDN은 최근 인증서를 전달받으며 공공부문 ESG경영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한국정책학회가 매년 주관하는 ‘한국 ESG혁신정책 대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한전KDN은 ‘Digital ESG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ESG경영 비전으로 삼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
충북 청주시정연구원은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정연구원은 이날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영역에서의 실질적 성과와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정연구원은 지난해 1월 개원한 이후 ‘ESG 정책연구로 지속가능 도시전환을 견인하는 중부권 대표 싱크탱크’를 비전으로 삼고 도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유도, 지역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성과 실행력 강화 등의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 이
충북 음성군이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에서 준공사업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본선을 거쳐 준공사업 부문 4곳, 운영관리 부문 4곳 등 총 8곳이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은 ‘새로운 시작! 함께 채워가는 음성의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34억여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복지회
충북체육회는 지난 2일 청주 충혼탑에서 헌화·분향을 통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참배에는 윤현우 회장을 비롯해 박해운 사무처장, 간부 직원 및 체육회 직원들이 참석했다.참배를 마친 뒤 충북체육회는 사무처 직원과 전임지도자, 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충북체육회는 ‘대한민국 중심에 서는 충북체육’을 2026년 비전으로 설정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iM뱅크가 지난달 31일 수성동 본점에서 강정훈 제15대 은행장 취임식을 열었다. 강 신임 행장은 시중은행으로서의 성공적인 연착륙과 함께 지역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선도 은행을 향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병우 14대 은행장의 이임식에 이어 강 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 행장은 “iM뱅크가 내년에 창립 60년의 역사를 만들기까지 큰 힘이 되어준 지역민과 전국 고객,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무한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일 신년사에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새해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이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인공지능의 등장이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보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하게 한다는 구상이다.군정 운영 방향은 돌봄,
김천시는 12월 29일 김천시장 및 각 부서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그동안 진행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의 방향성과 주요 추진 전략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공간과 세대를 연결하는 ‘공존의 터, 김천’이라는 비전으로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나눔터 ▲데이터와 기술이 융합되는 스마트 이음마루 ▲지속 가능한 농촌과 연계된 스마트 살핌마당 ▲공간과 세대를 두
통영시는 ‘예술의 가치를 더하다, 크리에이티브 통영’을 비전으로 음악 창의도시 2.0, 통영 12크래프트, 100개의 예술여행이라는 3대 축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 중 전통 공예의 유산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통영메이드’ 프로젝트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적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영의 공예는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삶과 함께해 온 문화적 DNA였다. 통영 자개는 손끝에서 탄생한 꿈의 소재였으며, 통영 소목 가구는 선비들의 정신적 안식처로 사랑받았다. 이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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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경남 영하 10도까지 ‘뚝’
경남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접어 들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가 요구된다.31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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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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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돌싱포맨’ 이상민, 올해 SBS 연예대상 쥐었다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상민은 2017년부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삶의 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절약과 생존의 일상이 반복되며 붙은 별명은 ‘궁상민’이었지만, 그 궁상스러움은 공감이 됐고 캐릭터가 됐다.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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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6기 마을 세무사 10명 위촉식 개최
경기 안산시는 지난 29일 내년부터 새롭게 활동할 제6기 마을 세무사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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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1월 1일 휴무 후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재오픈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본사 매장 휴무 일정과 함께 오는 1월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앵콜 오픈 소식을 전했다.우선 몬스타기어는 1월 1일 하루 동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본사 오프라인 매장을 휴무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월 3일부터 새로운 팝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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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 1단지 입주민, 이불 기탁
충북 청주 동남시티프라디움 1단지 입주민은 6일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상당구 용암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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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잇는 제주시청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합니다
공공근로사업은 1998년 3월 외환위기로 인한 대량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시작되었고, 2005년부터 시행권한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사업목적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민간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으로 바뀌었다. 제주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927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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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대신 버스 손잡이를 잡으며 얻은 것들
출근길, 나는 자동차 키 대신 교통카드를 집어 들 때가 많다.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편안함보다는 불편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사무실 근처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는 시간과 연료 낭비는 차치하더라도, 나 홀로 차량을 운행하며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환경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다. 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얻는 일상의 행복은 구체적이고 확실하다. 내가 버스를 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첫째,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출근길이다.버스를 타면 평소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보기 힘든 반가운 얼굴들을 우연히 마주치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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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김안과의원, 떡국떡 기탁
충북 청주 김안과의원은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떡국떡 200kg를 흥덕구 복대2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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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연기를 넘어 삶으로 남은 이름, 안성기
안성기가 떠났다. 배우 한 명의 부고라기에는, 이 소식이 남긴 공백이 유난히 크다. 우리는 그를 오래도록 ‘국민 배우’라 불러왔지만, 사실 그 호칭은 칭찬이라기보다 약속에 가까웠다. 스크린에 그의 얼굴이 등장하는 순간, 관객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믿을 수 있었다. 이야기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인물이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말이다.안성기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는 늘 작품 속에서 ‘설득력 있는 인간’으로 존재했다. 악역이어도 미워하기 어려웠고, 평범한 인물이어도 가볍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