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한다. 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전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동차 부품 기업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1억1129만3031주에서 병합 후 2225만8606주로 줄어든다.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이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라고 설명했으며, 병합 과정에서 1주 미만 단수주 발생으로 자본금 500원 감소가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일정은 2026년 3월 25일 주주총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보은군이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 첫 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화재로 축사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본 탄부면 주민으로 700만원이 지급됐다. 군은 피해 규모에 따라 건축물의 70% 이상이 소실된 경우 700만원, 반소는 500만원, 부분소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10% 미만
포천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다자녀가구는 18세 미만 자녀를 1명 이상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 청년가구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단독가구가 해당된다. 소득 기준은 신
전북 완주군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늘리기 위해 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완주군은 13일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24일 오후 4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평균 4,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과 맞춤형 특화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공공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지난해 실업자 훈련 수료생 2988명 중 109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2025년에는 2024년 대비 카드발급자 수 및 훈련실시 인원이 각각 9%, 0.8% 증가한 9616건, 3285명으로 조사됐다.국민내일배움카드는 1인당 5년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다.다만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연 매출 4억 원 이상인 자영업자 △45세 미만 대규모 기업 근로자로 월평균 임금 30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을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입학한 학생이다.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둔 경우나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도 포함된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  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 재산보다 채무가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와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신한금융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민간기업 최초로 100억 원을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지원금은 신한금융이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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