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또 하나의 씁쓸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기준 경북의 기초연금 수급률이 74%를 넘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적으로 보면 노후 소득 안전망이 촘촘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록은 경북이 처한 초고령·저소득 구조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원을 넘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은 5억2308만원으로 전년대비 3901만원 증가했다.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주시로 답지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3억192만원, 2024년 4억8407만원, 지난해 5억2308만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특히 지난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진료사업에도 목표금액 1억400만원이 모였다.기부자 연
30일 새벽 대구 달성군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50대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께 화원읍 천내리 소재 4층 규모 원룸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즉각 소방차량 26대와 소방대원 74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국내증시가 열흘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4800선 문턱까지 올라섰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45p 오른 4797.55에 장을 마쳤다.전날보다 12.12 낮은 4710.28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등락하다가 상승세로 돌아섰고, 장중 고가에 마감
대전 유성구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 대비 117%를 달성했다. 유성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억원의 기부금을 모금, 당초 목표액 1억7000만원에서 3000만원을 초과했다. 모금액 기준 2024년 1억3000만원보다 7000만원이 늘어 5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오는 3월까지 추진 중인 저소득 한부모 가족 문화활동 지원, 치매 대상자 물품 지원 등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도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1441건에서 2025년에는 2260건으로 증가했으며,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해 12월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234명, 지원인원 874명, 평균 3.74:1경쟁률로 마감했다. 한의예과는 14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해 5.9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한의예과 7명 모집에 84명 지원해 12:1, 간호학과 15명 모집에 101명 지원해 6.7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평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목표 모금액 5천500만원을 달성했다.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과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적 잠재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모금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돼 176일 만에 598명이 참여, 5천762만원이 모였다.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지정기부사업에 정성을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
  충북 옥천군이 추진한 양궁·관악 예체능 꿈나무 지원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군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해 교육계,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000만원을 조기에 채웠다. 옥천군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금 용도를 직접 선택토록 함으로써 참여도를 높였다.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비 등으로 2000만원,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비 등으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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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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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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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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