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방채 발행 논란과 관련해 "광주시의 부채도 통합 대상인 만큼 전남도민이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5일 KBS 목포 라디오 lt;출발 서해안시대gt; 인터뷰에서 "우리가 통합할 때는 그러한 빚도 다 통합 대상"이라며 "알차게 살림을 꾸려온 전남도민들로서는 억울한 점이 있지만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실패한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1일 목포대에 따르면 전날 송하철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립목포대학교의 의과대학 설립을 믿고 응원해 주신 목포 시민과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에 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무거운 책임을 지고 총장직 사의를
손훈모 전남광주 순천시장은 7일 "목포에서 주장하는 순천대 의대 부지 문제는 억지주장으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선정 절차는 아무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순천대학교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과 관련, 사실과 다른 오해와 억측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부지 문제를 둘러싸고 '위법',
목포시는 지난 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난타, 시낭송, 노래, 태권무, 색소폰,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직업상담, 시각장애인 안마,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구강건강 상담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장은채 추
목포시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의사회·약사회와 협조해 연휴기간 의료기관 42개소와 약국 54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소아청소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가 진료한다.달빛어린이병원인 목포미즈아이병원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24일·26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7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기관들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5년간 100억~200억 원이 지원된다.전남권에서는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에,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도 2유형 공모에 나선다.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 5개 자치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 기관 등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 교육혁신 모델 창출, 우수 모델 확산 선도가 목표다.공모는 1유형, 2유형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전남권의 경우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1유형에 참여하며,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
4주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 군산, 목포, 여수 등 서·남해권역 관할기관의 항만·어항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시공의 적정성에 관한 자문과 신기술 활용 심의를 위해 '제10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기술자문위원회' 및 '제6기 신기술 활용 심의위원회' 위원 35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 자문위원은 항만․해안, 토질․지질 등 23개 분야에 걸친 전문가들로 「건설기술진흥법」,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기술자문위원회 운영규정」, 「해양수산 건설공사 신기술활용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2028년 8월 말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위원은 재임기간
목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강성휘 시장은 지난 22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 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또한 어르신들과 만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포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38가구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 원씩 3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 등의 심사를 통과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6억 원 이하의 목포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고 거주 중인 가구다.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 기준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8,5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관광고 학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5일 교내 호텔·항공 실습실에서 대구관광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분야의 실습 중심 직무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지대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개최
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9일 오후 3시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한다.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역할, 지역 협동조합의 새로운 연대 방안, 사회연대경제 분야 통합돌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개최
1시간전
포항시는 내달 9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1시간전
경산시는 28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자살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청년정책 기반 마련…인문학 강좌·치매 인식 개선도
양양군이 청년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인문학 강좌와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양양읍 남문6길의 기존 송이연어푸드디자인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로 조성한다. 정책 정보와 상담, 교육·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올해 12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청년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관광·해양·로컬푸드 분야와 연계한 사업도 확대한다.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할 청년정책위원회도 구성했다. 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