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 사고손상감시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고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사고손상감시시스템 실무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기능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사고손상감시시스템은 2008년부터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과 28개 119구급대가 참여해 사고 손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사고 예방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해당 시스
충남도는 3∼5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여름철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00여 개 홍보관을 운영했다.  도는 천안·계룡·금산·서천·청양·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았다.  내년
제주산 돼지고기의 수출 확대와 육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육가공업체들이 힘을 모았다.도내 14개 육가공업체가 참여하는 제주도수출육가공협의회가 지난 30일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제주도수출육가공협의회는 육가공업을 경영하는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원활한 유통체계 구축, 상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은 물론, 축산농가의 이익 증진과 제주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협의회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2분기 교통분과 치안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날 교통분과 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와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문화지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윤치원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 이라며 “치안협의체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치안 행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한난이 향후 5년간 적용할 안전경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노사가 공동으로 안전경영전략을 선포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
충남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 다함께플랫폼에서 지역 문화 자생력을 높이고 도시재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합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모집 단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높거나 합덕·우강 등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구축된 하드웨어 거점시설에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입혀,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
충북 충주시립택견단이 국가무형유산 택견 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과 함께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택견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해 택견보존회 김안수 이수자, 충주시립택견단 정연중 수석단원과 원창환 상임단원 등 총 4명의 한국 대표단이 참가했다.대표단은 폴란드 그단스크와 올슈틴 지역을 무대로 총 5회의 무예 시연과 5회의 교육 세미나를 열어 현지 택견 수련생, 학생, 무예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그단스크 일정 중 13
충북 충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중부권 최고의 달리기 축제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가 지난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은 충주마라톤대회는 청정 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오전 7시 행사를 시작으로 7시35분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0㎞, 5㎞ 코스 참가자들이 차례
충북 증평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2일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6.25 음식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전쟁 당시 음식을 재현한 체험 부스와 6·25전쟁 관련 사진·전투장비 전시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보리주먹밥, 쑥개떡, 삶은 감자 등 당시 음식을 시식하며 전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은 사진과 전투장비 전시를 둘러보며 선인들의 희생과 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
충남 당진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원격협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지역 의료기관들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충남도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 등 주요 협진 의료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의료인과 협진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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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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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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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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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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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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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름밤을 품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무대 위를 흐르는 선율은 객석을 메운 시민들의 마음과 자연스럽게 맞닿았고, 박수와 미소는 세대와 계층의 경계를 허물었다. 음악은 공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언어가 되었고, 시민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여름밤의 추억을 완성했다.한여름의 저녁,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아름다운 선율과 시민들의 환한 미소로 빛났다. 무대 위에서 시작된 음악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었고, 공연장은 어느새 함께 노래하고 함께 감동하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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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변화는 시민 곁에서 시작된다…복지부터 문화까지 '살피는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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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시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장기 거주불명자와 복지취약계층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현황을 확인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