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026년을 본격적인 고성장의 해로 선언하며 매출 2조~2조5000억원 가이던스 중 상단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비용 효율화와 조직 최적화를 통해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이 터닝 라운드의 해였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고성장을 시작하는 해"라며 "기존 자체 지적재산권 매출 확대, 신규 IP 글로벌 론칭, 모바일 캐주얼 사업 본격화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매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025년 4분기 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내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공사까지 재해예방기술지도를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은 타 업종과 비교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이다. 현행법상 공사금액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이면서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의 기술지도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UPA는 이러한 법적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사금액 1억원 미만, 공사기간 1개월 미만의 소규모 현장까지 기술지도 범위를 넓혀 울산항 내
LG CNS가 2025년 매출 6조 1295억원, 영업 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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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엑스게이트는 2025년 매출액 약 481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매출 432억 원의 최대 실적을 경신했던 엑스게이트는, 올해 전년 대비 11%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양자VPN과 홈네트워크 매출이 크게 확대되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이에 회사는 26년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500억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업체로는 두 번째로 매출 3조원의 벽을 뛰어 넘어섰다.이 회사는 '배틀그라운드' 판권 흥행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을
배창일 지역부 한화오션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2조 6884억 원, 영업이익 1조 1091억 원이다. 삼성중공업은 매출 10조 6500억 원, 영업이익 8622억
위메이드맥스가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 효과와 기존 지적재산권 성장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뤘다.9일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4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8.5% 증가한 수치다.매출 성장은 매드엔진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 성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매출 6500억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 흥행과 레거시 IP '실크로드' 글로벌 성과가 더해졌다. 특히 실크로드
구미시가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미愛써요’ 챌린지를 이어간다.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챌린지 동참의 일환으로 구미사랑상품권 1억원 구매를 약속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체육회가 참여해 총 8억원의 상품권 구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구미愛써요’는 구미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
삼성SDI가 2025년 4분기 매출 3조8587억 원, 영업손실 29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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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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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의료 공백 최소화…오늘·마지막 날 진료기관 운영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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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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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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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15일과 17일,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두 명의 ‘급성 대동맥박리’ 환자가 사선을 넘나들다 극적으로 생존했다. 80대 고령인 이들을 살려낸 것은 대전 건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의 긴박했던 ‘밤샘 수술’이었다. 급성 대동맥박리는 발생 즉시 수술하지 않으면 48시간 내 절반이 사망하는 초응급 질환이다. 1분 1초가 급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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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고덕강일과 내곡지구 내 상가 19호를 공급한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해당 상가에 대해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공사는 공실 해소와 계약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알선을 통한 계약 체결 시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약이 체결된 건으로 중개 보수는 분양 금액의 0.9%이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세부 요건과 지급 절차는 공고문을 통해 안내한다.고덕강일지구 상가 17호는 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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