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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중국 연변에서 살다가 몇 년 전 한국으로 이주한 나는 어느 날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동물 농장’이란 프로에서 꿩을 보게 되었다. 무늬가 예쁘고 꽃지가 긴, 아름다운 꿩을 보는 순간 몇 년 전 내가 살던 곳에서 꿩과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올랐다. 잊을 수 없
합천군 야로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회의 개최 및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이장단과 경남도의회 이필호 의원, 합천군의회 신명기 의장, 하만용 부의장, 야로면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여름철 재난, 폭염 등 당면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또한 야로면장과 야로이장협의회장이 청렴서약 낭독을 주고받으며 민관 모두가 청렴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정진영 야로면장은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야로면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함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과 제주 한림농협이 2026년산 햇고춧가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금왕농협은 음성지역에서 생산한 햇고춧가루 1㎏ 제품 9000봉을 한림농협에 공급하게 됐다. 계약 규모는 3억원 상당이다. 금왕농협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지역으로 고춧가루 판매처를 넓히면서 조합원들이 생산한 고추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명섭 조합장은 “금왕 고춧가루를 제주지역에까지 알리면서 농가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라며 “지속적으로 전국 지역 농협 간의 교류 협
대구 남구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을 위해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건강 요리교실은 지난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알록달록 꼬치구이, 불고기 브리또, 포켓 샌드위치 등을 만들고 저염·저당식의 이해, 바른 식습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온 이후, 궁금한 것은 AI에게 물어보면 답을 얻고모든 음악과 미술이 몇 초 만에 만들어지는 자동 시대가 되었다. 정보가 넘치고 속도는 빨라져 달콤한 편리함이 만무하는 오늘날. 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나간다.여름방학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문화원에 체험을 온다. 280명의 학생들이 부랴부랴 학부모님의 차에 실려 신청한 강좌의 장소로 직행-. 도자기수업, 댄스수업, 샌드아트, 웹툰, 전통놀이, 가야금연주, 통기타, 전자드럼.... 우루루 들어가면 학부모님들은 예봄책정원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져 도서관
지방자치법 제105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수위원회를 규정하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을 ‘명예직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 말하자면 보수 없이 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지난 6월 필자는 도지사직 인수위원이 되면서 그 명예직을 맡게 되었다.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한 달 남짓을 보냈다. 참여하기 전까지 인수위원회는 당선인 주변의 분주한 사무실쯤으로 보였다. 막상 들어가 보니 각자의 생업을 잠시 미뤄둔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자료를 읽고, 문장 하나를 두고 오래 토론하고 있었다. 이미 여러 번 고친 보고서를 다시 펼쳐 숫자를 확인하
디지털 과의존 시대의 경고-박경희/뇌기반통합교육연구소 대표‘브레인 팝’과 ‘뇌썩음’에 직면한 아이들을 위한 뇌과학적 처방요즘 아이들의 손에는 장난감보다 스마트폰이 더 익숙하다. 잠시 아이를 달래기 위해 건넨 스마트폰이 어느새 일상이 되었고, 이제는 영유아기 아이들의 뇌 발달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최근 교육계와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가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바로 ‘브레인 팝’과 ‘뇌 썩음’이다.브레인 팝은 스마트폰이 만들어 내는 빠르고 강한 자극에는 즉각 반응하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7월 18일 중동 한마음건강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주최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사업을 중동면 한마음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0시부터 13시까지 인문학 강좌, 레크리에이션, 전통무용,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이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부산시에서 이사와서 2007년 1월 부터 청주시 오창읍에 살고 있으니 어느 듯 20년이 되었다.통영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까지 다녔고, 중학시절부터 청주에 이사오기 까지 부산에서 살았다.이제 청주시에 산 지가 20년 되었으니 청주는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오래 살아온 도시가 되고 있다.그동안 우리 청주시는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했다.충북 청원군과 청주시가 통합되었고, 청주 오창산업단지에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GC녹십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SK하이닉스는 대규모 증설을 이어가고, 다목적
대전지역의 숙원이었던 세무서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조승래 의원은 13일, “대전지역에 세무서를 신설하는 정기직제안이 최근 행정안전부를 통과했으며, 관련 예산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질의 이후 국세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을 추진했으며, 행안부 장관 등 관계부처에 세무서 신설의 절박한 필요성을 설명했다”라며, “그간 다각적 노력을 펼친 결과 행안부 심의 통과라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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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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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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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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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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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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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부산동부지부, 광복절 기념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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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부산동부지부가 지난 13일 부산역 광장에서 8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으로 ‘평화의 빛, 태극기로 물들다’ 캠페인을 진행해 여성 주체의 평화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오늘날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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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주민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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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8월 개인분 주민세 13만 9천건에 17억원을, 사업소분은 약 1만8천건에 약 22억원을 부과했다. ○ 개인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동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만2천500원이고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동구에 사업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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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예술의 상생- 배다리 마을에서 펼치는 제13회 '15분연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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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공간 그 자체를 무대로 삼아 지역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제13회 15분연극제'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천 제물포구 '배다리 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연극이 진행되는 배다리 일대는 오래된 헌책방과 독립책방이 어우러져 음식점, 작은 문화예술공간, 다양한 형태의 카페등이 어울어져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곳이다. 15분 연극제는 관객들이 여유롭게 마을을 거닐며 특색 있는 공간과 연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축제로 만들어 왔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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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어르신들, 건강 챙기고 키오스크도 배운다 노인복지관 방학 맞아 건강·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230여 명 참여
칠곡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문화대학 방학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서현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초청해 ‘통증 없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폭염에도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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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