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빛을 되찾은 날, 광복 이야기’ 책 추천 전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북 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전시는 △태극기, 애국가 등의 의미를 살펴보는 ‘나라를 상징하는 이야기’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되새기는 ‘빛을 되찾기 위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살펴보는 ‘기억해야 할 역사’ △민족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바르게 알고 함께 지켜요’ 등 네 가지 소
충남도는 오는 11일 제9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충남도서관에서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용기를 기리고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자 추진한다. 전시장에는 겹겹프로젝트 안세홍 작가가 아시아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기록한 사진 작품과 함께 피해 생존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이 8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신규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보람찬 여름방학&휴가’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양말목 안마봉 만들기’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
부평문화원은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 부평지하호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부평지하호 특별투어'를 운영한다.부평지하호는 산곡동 함봉산 인근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아시아태평양전쟁유산으로, 당시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의 희생과 아픔이 남아있는 역사적 공간이다.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지역에 남아있는 역사문화자원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평지하호에서 진행된다. 지역문화해설사의 해설과 그림자극 관람, 탐방 소감 작성 및 전시, 태극무늬 열쇠고리 만들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아동 80여명과 함께 긴들마을에서 뜻깊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충주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이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활동 후에는 스마트폰과
가평군은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과 연계해 군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을 통해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전은 한수원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가평군수상, 청평수력발전소장상 등이 수여된다.참가 대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영화를 매개로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교감 자격연수에 머물렀던 교육과정을 일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까지 개방하며 학교 현장의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당초 '2026년 초등·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가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부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위원 역량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사업을 보완해 올해도 지속
충북 충주시 주덕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7일 주덕읍 곳곳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주덕읍 주요 도로변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방문하는 주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주덕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
블록으로 독립운동가를 만들고 태극 바람개비를 돌리는 광복절 체험 프로그램이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열린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광복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기념관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독립운동가와 나라 상징을 주제로 꾸몄다. 독립운동가 블록, 나라사랑 에코백, 자개 열쇠고리,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손으로 만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충북교육연대는 12일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교육연대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 예산이 줄어 공교육이 부실해지면 그 부담은 결국 가정으로 돌아가고 학교가 충분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지 못하면 사교육 의존과 가정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청주 일부 지역은 학생이 몰려 과밀학급과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만 농촌 지역은 학생 수 감소로 작은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학생이 적다는 이유로 예산과 교원을 줄이면
폭염과 집중호우, 이상기온이 반복되면서 상주농업이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상주시가 미래농업의 방향을 결정할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구 중구청이 청년들의 러닝 문화를 활용해 도심 곳곳을 직접 달리며 지역 명소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12일 구청에 따르면,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중구 도심 일원에서 2026년 청년 팝업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최근 청년층 사이
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용흥동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 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벌목과 예취 등 작업별로 다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의성군이 산림 현장 안전교육을 세분화했다.의성군은 기존 정기교육과 별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산림작업 특화 안전교육을 처음 실시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