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데이터 기반 버스정류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정비가 필요한 곳을 알리는 ‘참여형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그동안 버스정류장 정비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노후 시설물 파악이 늦어지거나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정비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정류장 관리에 나서는 것이다.시는 최근 3개년 보수 내역과 올해 상반기 실시하는 일제정비 결과를 합산해 정류장별 정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정기 점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2026년 상반기 트렌드를 미리 조망하는 기획전 '2026 트렌드 메이커'를 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펀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이 주목할 혁신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취지다.이번 기획전에는 초경량 테크, 개인 맞춤형 뷰티 등을 중심으로 150여개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와디즈가 2025년 한 해 동안 1만2000여개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토대로 구성됐다.디클의 '760g 초경량 진공 스팀다리미'는 사전 알림 신청자 5500명
AI 행정은 결국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같은 AI 기술을 쓰더라도 어떤 데이터를 쓰는지, 어떤 절차로 찾고 정리하는지, 누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지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이 ‘AI를 도입했다.’라고 해도, 어떤 곳은 신뢰를 얻고 어떤 곳은 불신을 키운다.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운영 방식에서 나온다.그래서 AI 행정의 경쟁은 성능 자랑으로 끝나지 않는다. 투명하고 안전한 운영 체계가 있어야 시민은 믿고, 공무원은 안심하며, 조직은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AI가 아무리 빠르고,
충북 단양의 내륙관광 1번지 저력이 전국 단위 데이터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 따르면 단양군은 인기검색 지역 전국 2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검색·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일평균 약 16만명, 연간 약 584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정보 플랫폼이다.2025년 인기검색 지역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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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행정 통계 공개… 외국인 13.3%
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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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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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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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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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검면 야산서 산불… 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경북 상주시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마을 인접 야산에서 불이 났다.야산에서 불꽃과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화재가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는 “야산에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을 투입하고, 소방헬기와 임차 헬기 등 모두 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현장 기상은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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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4Q 실적 급반등…영업익 1,400% 증가
신성이엔지가 2025년 4분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3분기까지 이어진 누적 손실을 이익으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연중 가장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703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5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약 1,400% 증가했다.지난해 전방 산업 투자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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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전례 없는 생물다양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과학자들은 현재 종 멸종 속도가 자연 상태의 생물종의 멸종속도보다 100~1000배 빠르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