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6일 스타트업 창의차고 공용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원더플라스틱 김민석 △파로스마린 이슬기 △깃샘 김슬기샘 △아이다인 강혜민 △알씨블럭 강동훈)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슬기 파로스마린 대표는 “올해로 입주 2년 차인데 남구의 체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전면 가동한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동전쟁이 3주 넘게 지속되면서 에너지·원자재 수급 불안 등 경제적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경우까지 포함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한 상황에 맞춰 대응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운영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설치하
방송인 김어준 씨가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될 예정이다.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7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에 글을 올리고 김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9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사세행 측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국정을 돌보는 국무총리에 대해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비방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를 ‘반명수괴’라고 지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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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의 운명을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전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 의원은 “신속 예타에 착수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종 발표가 미뤄지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한계에 달했다”며 “매일 아침 생명과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김포골드라인의 끔찍한 현실은 하루도 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지난달 김민석 국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자신의 미국 방문을 두고 방송인 김어준 씨가 “대통령 방식의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이라고 해석한 데 대해 “사실 왜곡과 정치 과잉의 비논리, 비윤리”라고 비판했다.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간담회 제 발언 어디에도 ‘외교 경험을 쌓아 국정에 활용하라는 대통령의 주문이 있었다’는 문구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씨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 총리가 지난 12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등을 만난 것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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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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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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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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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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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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