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치유산림학과 권기찬 학과장과 글로벌사업 교수 박경찬 교수가 최근 서울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메콩강 협력 및 기후위기 대응 국제 리더십 포럼’에 베트남 외교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프닝 강연과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 외교부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미얀마 등 메콩강 유역 국가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 협력 기관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협력 산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진의 이번 초청은 대학이
경상남도의회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경상남도의회 서민호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1월 8일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농어업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보험이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보상 기준과 낮은
기후위기 대응에는 두 개의 축이 있다. 하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완화’, 다른 하나는 이미 달라진 기후에 대응하는 ‘적응’이다. 완화가 미래의 위험을 낮추는 노력이라면 적응은 지금 우리 일상을 지키는 전략이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이 더 이상 뉴스 속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 된 지금 이 두 전략은 어느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우리나라의 ‘탄소중립기본법’ 역시 이 두 축을 함께 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중심으로 한 완화 전략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추진되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회의 회복력을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지난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회원과 집행부 관련 부서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증가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업 피해가 반복·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사후 보상 위주의 지원체계를 구조적으로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농업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에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1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
금강유역환경청이 16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지자체·에너지 유관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한국전력공사,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에너지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 이후 재생에너지 사업 진행 상황 공유, 장애 요인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 주민 이익 공유모델 발굴 등을 위해 기후·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거창군
김만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총 965억 원 규
12시간전
2026년 1월, 관악구에서는 한 달에 걸쳐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시민의회가 운영되었다. 매주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친 숙의 과정에는 무작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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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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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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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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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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