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2026 여름철 재해대응 및 SNS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게 운영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농업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인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부터 수상레저 및 접촉 활동이 몰리는 금강수계 내 논산시와 부여군 일대 주요 친수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류경보제는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여름철 녹조 문제에 대해 단순한 현상 감시를 넘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안전성 확인 및 선제적 방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원은 유해남조류 세포수를 비롯한 6가지 수질 항목을 주 1회 간격으로 정밀 측정해 철저히 관리하며, 녹조 현상이 심화되거나 관심 단계 이상이 발령되면 주 2회 이상
여름은 점점 혹독한 성깔로 우리를 괴롭힌다.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태양열은 단순히 ‘덥다’는 감각을 넘어, 일상을 뒤흔드는 위협으로 다가온다. 한낮의 열기는 숨을 턱턱 막히게 하고, 밤새 이어지는 열대야는 달콤한 휴식을 앗아간다. 안타깝게도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구촌 곳곳이 전례 없는 폭염과 기후변화로 신음하고 있는, 바야흐로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계절이 주던 낭만과 여유로움 대신, 매서운 생존 투쟁이 여름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버렸다.그래도 버텨내야 하는 게 우리의 삶이다. 자연의 변덕과 기후의 횡포 앞에 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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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방역 장비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원격모기감시장비, 기피제자동분사기, 비래해충퇴치기 등 방역장비 292대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원격모기감시장비와 비래해충퇴치기 51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기피제자동분사기 6대를 교체했다.신규·교체 설치된 장비들은 등산로와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복지 확대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울산 본사에서 신한카드, 에너지사랑과 '에너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협약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카드는 공단과 함께 추진 중인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지원 사업' 운영 수익금 가운데 1,000만 원을 에너지사랑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냉방용품 구입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
충북 충주시가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2일 최종 준공했다.지난 2022년 12월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
충남 보령시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뚜껑 열림 및 이탈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시간당 강우량이 크게 증가하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수관로 내부의 급격한 수압 상승으로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보행자와 차량이 열린 맨홀로 추락하는 등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아래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로, 집
충북 음성농협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음성읍과 소이면, 원남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방제 총 면적은 567㏊로, 630여 농가가 참여했다. 이번 드론 공동방제는 장마 이후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커진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성농협은 이번 방제 이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8월 말 영양제 살포를 포함한 2차 공동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노대 조합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빅데이터와 민관협력 기반으로 고립 위험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냉방시설이 부족하거나 침수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7월까지 고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 중이다.먼저, 구는 공공 빅데이터와 복지지도 분석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선
충북 청주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벼멸구·혹명나방 등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 8억3200만원을 투입해 1만2850개 농가에 방제 약제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농업용 드론 12대를 농업인단체에 지원해 268개 농가 597.8㏊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발생 초기에 적절한 약제로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드론 활용과 약제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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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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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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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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