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23일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시장 주재로 시 내부 협업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한국전력공사, 논산계룡산림조합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 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구좌읍 김녕남2길6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 및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행사에는 김상준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양 예비후보는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침체 되었고, 출생률 감소와 노령화로 거주환경은 낙후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농어업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답은 항상 주민 속에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50년 빈도 강우에도 끄떡없는 설계 적용가좌이음숲 일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이다.서구는 이를 해결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인 경북도가 산림의 산업적 접근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북도가 산림조합과 '산불대응과 돈 되는 산'을 위해 맞손을 잡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ㅤㅎㅒㅆ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
포항시는 11일 에스포항병원에서 산불 발생 시 내원객과 입원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산림 인접 의료기관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고속화됨에 따라, 산림과 인접해 있는 의료기관의 경우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위험이 큰 시설로 산불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계적인 실전 대응 훈련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녹지과 등 시청 관련 부서와 포항남부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긴밀한 협력 체계
의령군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벼 재배농가와 육묘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보급종 발아 및 육묘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육묘기 이상 저온과 수발아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종자원에서 보급한 우량 종자의 발아율을 높여 건전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서지원 유통검사과장은 2025년도 보급종의 특성과 품질관리 요령, 못자리 실패 원인과
최근 이상기온과 병해충 등으로 인해 발생한 꿀벌 집단 폐사가 늘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해 꿀벌 월동 피해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 10만8000여 봉군 가운데 43.9%에서 월동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원인 중 응애 피해는 16.2%로 나타났다.이는 겨울철 이상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이 체온 유지를 위해 과잉 날갯짓을 해 활동량이 줄고 폐사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월동 시기에 따듯한 날씨가 반복되면 꿀벌
충북 음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감곡 구라우·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음성 동음·삼성 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소이 충도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국·도비를 포함한
진주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의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로 ‘수돗물 명품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최근 들어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깔따구 유충을 비롯한 소형생물의 유입이 우려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소형생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 공정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으로 소형생물의 유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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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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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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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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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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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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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회의원 "AI 윤리 가이드라인, 대전시가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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