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천사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11일 북구에 따르면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 운용과 자원봉사 활동을 뒷받침하는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인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계획에 따라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기간제 근로자,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자 등 총 4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된다.올해 투입되는 인력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급식소 내에서 질서유지
충남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봄철과
울산의 한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교육당국의 감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학교 성폭력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폐쇄적인 사학재단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사립고 교장과 가해자로 지목된 부장교사 A씨에 대한 조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특별감사를 통해 2차 가해 여부, 성폭력 사안 인지·처리절차 적정성 여부(은폐·축소 시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A씨가 불구속 송치한 가운데 재활용도움센터 일반 시민들이 작성하는 개인정보도 취약하다는 지적이다.모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A씨는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사건은 행정기관 전반에 만연한 개인정보 관리 부실과 안일한 인식이 결국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고다.특히 재활용도움센터를 비롯한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의 개인정보 수집 실태는 심각한 수준으로,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재활용도움센터의 운영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제주의 한 읍사무소 공무원에 대한 수사가 검찰로 넘어간다. 경찰은 이 공무원이 공공근로자의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ㄱ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ㄱ씨는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성명불상자에게 개인정보를 팔아넘기고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ㄱ씨에 대한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채용 인원은 9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천사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11일 북구에 따르면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 운용과 자원봉사 활동을 뒷받침하는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인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계획에 따라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기간제 근로자,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자 등 총 4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된다.올해 투입되는 인력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급식소 내에서 질서유지, 조리, 배식
제주의 한 읍사무소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ㄱ씨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ㄱ씨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건비 지원에 나선다. 노동부는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예산으로 총 69억원을 확보하고 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전환을 망설여온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지속 가능한 고용구조를 확산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으로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또는 직접 고용한
연천군이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역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선제 대응 추진
  충남 천안시가 2026년 국비 1조 425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비 최대 확보를 목표로 입체적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국비사업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방안 특강’을 실시해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및 천안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이달 중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국비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이 선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 농촌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에 맞서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2025년 12월 2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주간 처방 '역대 최대' 기록… 1년 새 352% 폭증
셀트리온이 판매하는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고 28일 밝혔다.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 차 기준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 중 가장 높은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 ㈜더동쪽바다가는길 해수부 공모 선정
영덕군에 있는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 원을 확보해 공장을 증축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의료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27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상훈 대표회장과 김대식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접근성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는 천안 지역 내 여러 교단과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기구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복지 연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