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 훼손을 막고 피서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광덕 해수천과 목천 마검천 일원 등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 현장점검과 연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시는 하천과장을 총괄로 3개 반, 9명의 단속반을 운영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구역 내 평상·그늘막 등 불법시설물 무단 설치, 하천 출입로 차단, 미신고 음식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우장산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휴식 장소 등 시설 이용 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또, 어르신들과 안부를 주고받으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쉼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냉방기기 교체, 경로당 주변 그늘막 확충 등이 건의됐고, 진 구청장은 즉시 부서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
고성군의회는 지난 7월 31일,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촌스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최근 관내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영환 의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원 전원은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의원들은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운영 현황, 음수대 설치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
충남 아산시가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삼성 투자와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을지연습 준비, 2027년 주요 시책 발굴 등 하반기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하천과 저지대 등 재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주민 대피와 시설 통제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
 충북 진천군은 23일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폭염 관련 예산 2억3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스마트 쉼터 1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1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소 11개소를 운영해 군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에 냉방비와 에어컨 보급을 지원해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해 전담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대폭 강
  충남 계룡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14일간 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영한다.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유아용 에어풀을 비롯해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원활
울산 북구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거리 그늘막 추가 설치, 가뭄 피해 농경지 살수차 지원 등을 통해 폭염 및 가뭄에 적극 대응중이다.북구는 지난 7일 구청장 주재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피해 및 대응상황을 공유했다.북구는 지난 6일부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화·달천·오치골·대리 등 경로당 무더위쉼터 8곳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다. 해당 경로당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그
장흥군은 지난 7일 사순문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8월 중 업무보고와 함께 개최하여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
중부뉴스통신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보도나 횡단보도 앞 등에 설치된 ‘그늘막’은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이
김해시가 폭염 TF팀을 구성해 그늘막·쿨링포그를 확충하는 등 폭염종합대책을 가동한다.시는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15개 관계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폭염 상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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