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예비 후보자 등록을 희망하면 관할 시도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교육감 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 확인서와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구비해야 한다.예비 후보자들은 2008년 6월4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고, 관할 시도선관위에 기탁금 1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다만 선거일 기준으로 29세 이하라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2월 3일부터 시작되며, 경북 지역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예비후보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거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여야 한다. 예비후보 등록은 경상북도선거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가 16일 보수 진영 교육감 선거 단일화 논의기구인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참여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이 대표는 “공인연은 출범 당시 중립성과 공정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지만 최근 특정 후보에 편향된 행태를 보였기에 그 취지와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인천시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로 임명했다.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화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제외하고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공인연은 6일 이대형 교수를 보수 교육감 후보로 발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공인연은 10차례에 걸친 공개 토의와 시민연합 대표 1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 등을 통해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공인연은 120여개 시민단체가 모인 인천시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다.공인연에는 당초 이 교수와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6·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처. 해당 사무실에 들어온 출마 예정자들은 서류 봉투를 손에 든 채 비교적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인천시교육감 진보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해 공개 경선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는 3일 “인천 민주·진보 진영에서 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방식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시민 오디션 방식의 공개 경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심 대표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는 각 후보가 교육을 말함에도 시민들이 후보 간 철학과 정책의 차이를 충분히 알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참여해 왔다”며 “선거 포스터와 현수막 압축 문구, 제한적인 형식 토론회는 후보 검증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 민주·진보 교육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공고했다.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하여 최종 산정한다.경북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7억1700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860만 원 정도 증가했다. 전국으로는 경기도지사선거가 49억4500만 원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 선거운동 지출 비용이 13억8600만원으로 제한됐다. 지난 8회 지방선거때보다 3700만원이 늘어났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 지출 비용 한도액을 공고했다.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한다.충북도지사·교육감 선거는 13억86
인천 특수교사 사망 사건 당시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한 교육공무원이 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2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현직 교육공무원 A씨가 오는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출마 의사를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공인연
6·3 지방선거가 3일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 동안의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 운동이 가능하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부터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관할 시·도 선관위에 후보자 기탁금 5000만원의 5분의 1인 1000만원을 납부해야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