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탄탄한 내실을 다지며 열흘 간의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된 화천토마토축제는 그동안 3박4일 일정으로 운영됐지만,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축제 기간을 열흘로 크게 늘렸다.축제 장소 역시 기존 사창리 문화마을 시가지에서 더 넓은 사내체육공원으로 변경하며, 축제의 시공간적 규모를 모두 확대했다.민선 9기 화천군은 올해부터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는 물론 각종 스포츠 대회 방문객 집계 과정에서 허수와 중복집계는 걷어내고, 최대한 실제치와 가깝게 산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대신...
거제시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7월 4일 개장 이후 한달 간 약 2만여 명이 찾으며 폭염을 피하는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거제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 6개소 와 바닥분수 3개소 등 총 9곳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는 운영시간 내 회차별 가동 운영으로 이용객을 분산하고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6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금 8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사하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향후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울산경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 본 행사 개최에 앞서 8월 한 달간 세 번의 주말 동안 제천 시내를 음악과 영화의 열기로 물들일 사전 행사 ‘2026 비포 짐프’를 진행한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전 행사는 모든 프로그램이 입장료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주차 : 전국에서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접견실에서 '울진군 농협-영덕군농축협·청송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이은정 울진군지부장과 임경수 울진농협장, 황재규 울진중앙농협장, 황재길 남울진농협장, 어승수 북면농협장, 장영락 영덕울진축협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과 영덕·청송 지역 농협 간 상호기부를 통해 총 2,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조성됐다.특히 영덕군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충북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 먹거리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할 경우 지역 바이오 산업지도에 변화가 예상된다.10일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펩트론 등 충북지역 소재 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을 늘리기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거나 투자를 진행중이다.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오창공장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한다.회사는 오창공장에 2033년까지 8년간 총 5300억원을 투자한다. 이중 오창공장 내 신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대구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구 신암동 한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정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 청년 54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사업은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차 모집에서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비영리단체 등 부산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 28개사와 청년 73명의 매칭을 완료해 현재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2026년 누림 컨퍼런스는 경기도 광역 지역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인 누림센터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도 자립전환지원체계 구축사업 등 다양한 선행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주거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모델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
중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교육과 예술교육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 ‘실버의 품격’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관리와 문화예술 체험을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에서는 여민규 강사와 함께 소근육 강화와 신체 긴장 완화, 후각 자극을 활용한 감각 활성화 등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윤승빈 강사가 향기공예를 비롯한 미술·창작 활동을 지도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창의적 표현과 정서적 활력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조상호 세종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까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정 핵심 분야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향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시 증가가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10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도내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인력 118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건강권을 주제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효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할과 대응역량에 대해 특강했다. 방희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장애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까이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이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학생의 건강상태와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보다
○…주차 중 시어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며느리 60대 여성 A씨가 10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충북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휴일인 지난 9일 오후 2시쯤 옥천군 청성면의 한 단독주택 개방형 차고에서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바닥에 앉아 있던 시어머니 B씨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경찰 조사결과 차고 진입로는 오르막 구조로 차량 운전석에서 차고 바닥이 잘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이 진입로에서 A씨는 차량 앞쪽방향으로 주차하기 위해 진입하던 중 시어머니 B씨를 충격.A
충북 청주교도소는 10일 충북교통장애인협회와 행복드림예술단을 초청해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수용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올바른 사회복귀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영혁 청주교도소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용자들을 위해 훌륭한 공연을 선물해 준 충북교통장애인협회와 행복드림예술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용자의 정서적 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