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가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정관 변경과 상임이사 신규 선임 등 2개 안건을 처리한다고 10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368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6명 전원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주주총회 안건은 정관 변경의 건과 상임이사 1인 선임의 건 두 가지다. 정관 변경은 사업목적 조
여신티켓이 웰페어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종사자 대상의 복지카드 결제 지원 시스템을 새로 마련했다.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은 웰페어클럽 운영사 오렌지원과 제휴를 체결하고, 웰페어클럽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이 여신티켓 앱에서 복지카드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3%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앱 내 결제만으로 복지포인트 복지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여신티켓 관계자는 "다양한 피부·미용 시술 정보와 합리적인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온 만큼, 이번 제휴로 다양한 기업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전KDN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6년도 제2차 공감 경영소통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사 직원들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동시에 사내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업무 현황을 전달하는 보고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CEO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태안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중앙정부, 공기업, 전문기관과 손을 잡고 전국 대표 블루카본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다진다.군은 지난달 8월2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이 투입되는 제1호 민간투자 방식의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태안군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산업 현장의 자주적 개선 활동을 통해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한전KDN은 이번 대회 빅데이터·AI, 서비스 등 4개 부문에 4개 분임조가 출전해 금상 3개와 은상 1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원격검침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전KDN은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전KDN이 보유한 전력 정보통신 분야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 사업 공동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
제주산 농산물의 생산·유통·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면서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이 어렵게 됐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과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행하는 농산물 유통·수급 관리 기능을 제주 실정에 맞게 전담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표명했다.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와 설립 기준을 보면 지자체 산하 기관의 비대화와 부실화를 막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무분별한 공사·공단 신설을 억제했다.더 나아가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의 통폐합을 유도하고 신규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I-에너지CIT로 세네갈 농촌 에너지 자립를 주도한다.한전KDN은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년도 공공 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올해 11월 착수해 오는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진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혼 관련 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재난, 안전 정책 및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기관이다.이번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제이노블은 연구원, 직원들이 다양한 결혼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회원 가입 시 별도의 할인 혜택, 결혼 관련 상담 및 알선 서비스, 제이노블 주최 파티 이벤트 등의 우선 초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제이노블은 협약을 통해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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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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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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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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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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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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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경제 축제, '세계한상대회’ 개막.. "700만명 송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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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경제 축제인 세계한상대회의 막이 올랐다.인천시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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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황일순 교수 초청 ‘제39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이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정책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특강을 마련한다.울진군은 10월 8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일순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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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퇴원환자 병상 곁 돌봄상담 확대...‘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
경주시가 입원환자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굿모닝병원에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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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외 유학에 수천만원 혈세 지원... 학위 미취득해도 환수는 극히 일부
공무원들의 국외 유학에 수천만원 국민 혈세를 지원하고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도 환수는 극히 일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천만원의 혈세를 지원받아 가족과 함께 외국에 나가 한 1~2년 놀다 와도 사실상 환수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28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수천만원이 지원되는 공무원 국내외 교육 훈련에서 당초 계획한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는 등 훈련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환수액은 전체 지원액의 극히 일부에 그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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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512㎞ 시범개통…울진 금강소나무숲도 열린다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포함한 동서트레일 512㎞가 일반 국민에게 먼저 공개된다. 산림청이 다음 달 1일부터 2달 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를 시범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