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청년 미취업자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결하고자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이 지역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체당 청년 1명에 대해 인건비 45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유입 확대와 고용·투자 증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24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입주 기업이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 인원은 25만4775명으로 8.8% 늘었고, 투자액은 약 5조9000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지역별 입주기업 분포는 인천이 44.9%로 가장 많았고 부산진해 28.4%, 대구경북 12.2% 순이었다. 울산은 209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신임 경북지사장으로 이효성 경기북부지사장이 11일 부임했다.서울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지사장은 1993년 공단에 입사한 후, 중증통합지원국장, 대구지역본부장, 경기북부지사장 등을 역임하며 33년 간 장애인 고용 증진에 기여했다.이효성 지사장은 “경북 지역 특성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을 지원해 고용 기반 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힘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총 5억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일자리창출사업에는 4억4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 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신청서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
울산과학대학교는 마다가스카르 고용·노동·공무원부와 4일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울산과학대 조홍래 총장과 김성철 부총장, 송경영 산학협력단장, 박일현 총무처장, 이연주 국제교류원장 등이 참석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플로렌트 소아티아나 베티 레온 고용·노동·공무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어 및 기술교육 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 자료 및 우수 사례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다예기자
군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 고용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은 계절적, 단기적으로 발생하는 어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최소 5개월부터 최장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2020년부터 정부에 지속 건의,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 분야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첫해엔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시작했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2026년 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2010년부터 시행된 본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기업을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매년 15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선정된 15개사는 한 해 동안 총 1,34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는 줄고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대구 및 경북지역 2026년 1월 고용 동향을 보면 경북의 1월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는 13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3%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 역시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 1월 고용률은 56.2%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취업자는 117만9
충북 괴산군의 고용·제조업이 동반 성장하는 등 ‘우상향’하고 있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3조9134억원이다.이 가운데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5717억원이다.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사업체 수는 2022년 4934개, 2023년 5231개, 2024년 5555개로 늘었다.종사자 수도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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