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6년 고양시 웹툰 PD 인재 양성 아카데미’가 지난 24일 수료식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고양시 웹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웹툰산업협회와 협력해 웹툰 PD를 희망하는 청년 대상으로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다온크리에이티브, 박태준만화회사, 웹툰창고 등 현직 웹툰 업계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총 15회차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수료생 가운데 일본 웹툰 제작사 ‘소라지마’에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일상의 위협으로 다가온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한다.이날 개강식에 이어 첫 강연자로 나선 한동욱 한국PGA생태연구소장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양시 주요 교통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은 고양시 지역구 김성회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고양시의 핵심 광역교통 현안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철도망 확충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기초금액 차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고양시청에서 식사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1일 고양시 투자‧창업 지원 공간인 ‘G-ROUND 877’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제1회 스타트업 877 IR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기관·투자사가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사·전문가 네트워크와 고양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877 IR ▲역량 강화 교육 ▲경기북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G-Sta
고양특례시는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간판을 발굴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 등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과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이
민선 8기 집행부의 백석동 이전 추진으로 표류하던 고양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민경선 고양시장은 21일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날 고양시의회 임시회에 출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해 더욱 신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민주당 김보경 의원의 시정 질의에 답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김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시 집행부로부터 주교동 고양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조속한 재개 방침을 확인하는 한편 애초 집행부가 제시한 일정보다 사업 기간을 한층
중부뉴스통신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트리토로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아 시설환경개선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주교2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주요 민간협력단체 관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지방보조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에어프레미아 임직원 봉사단 ‘엔젤프레미아’ 봉사자들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중대형견 입양센터 ‘브링미홈’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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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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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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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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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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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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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연구비, 국방부가 쓴다?…美 예산 협약 논란
미국 국립보건원이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예산 일부를 국방부 연구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10년짜리 협약을 체결해 논란이다.8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4일 NIH와 맺은 기관 간 협약을 공개했다. 협약은 약 한 달 전 서명됐으며, NIH가 국방부에 자금을 이전해 팬데믹 인플루엔자와 화학·생물·방사능·핵 위협,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의료수단의 고도 개발과 관련 인력을 지원하는 구조다.재원은 의회가 2026회계연도 NIAI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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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세미콜론스튜디오 흡수합병 결정…10월 31일 합병기일
스노우가 계열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스노우는 존속회사로 남고 세미콜론스튜디오는 소멸한다. 합병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로 명시됐다.합병비율은 스노우 대 세미콜론스튜디오 = 1 대 0으로, 존속회사인 스노우가 소멸회사인 세미콜론스튜디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존속회사의 자본금 변동은 없다.합병 상대회사인 세미콜론스튜디오의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재무내용은 자산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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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키운다…'구글 검색+메타 광고 결합' 연 1조원 정조준
오픈AI가 챗GPT를 구글과 메타의 장점을 결합한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커뮤니코피아+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챗GPT의 광고 사업을 "구글과 메타가 아이를 낳은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구글과 메타처럼 광고를 핵심 수익원으로 삼는 플랫폼으로 챗GPT를 발전시키겠다는 오픈AI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발언이다.사라 프라이어는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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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정문 현호이엔씨 대표 “구조물이 스스로 상태를 말한다”
28년간 토목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의 경험이 인공지능과 스마트 센서 기술을 만나 대한민국 시설물 안전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정문 현호이엔씨 대표는 기존 정기점검 방식의 한계를 넘어, 구조물이 스스로 상태를 알리는 ‘AI 기반 교량상태 통합감시장치’ 특허를 등록하며 예방적 유지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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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공방, 엉뚱한 곳에 불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비위 논란이 검찰 개혁으로 불똥이 튀었다. 여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의원 간 불편한 관계만 부각 시키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