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인 ‘최우수상’, **고령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 청
고령군은 9월 4일 오후 3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수강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각 읍·면 지부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사업은 지난 7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 평생학습마을 비교견학 등을 포함해 총 45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
경북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기업과 민간단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17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고령군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80가구 대상으로 ‘2026 추석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
고령군의회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예산
고령군은 8월 25일 보건소 3층 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1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로원과 장기요양기관 등 노인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효율적인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을
경북 고령군. 인구 3만 명을 간신히 유지하는 이 소읍에서 매년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졸업 시즌이 되면 짐을 꾸려 대구로, 서울로 향하는 청년들의 뒷모습이다. 일자리가 없다, 기회가 없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진동현 고령청년모
고령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4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에서 '7인의 부인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기획 특별공연으로, 2027년 국채보상운동 120주년과 고령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국채보상운동 당시 여성들의 삶을 연출한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나라를 위해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을 12일부터 재개장한다.
새롭게 단장한 대가야수목원은, 대가야 유물 모티프로, 7개 자수화단으로 조성돼, 낮에는 새 단장 정원을, 저녁엔 은은한 조명이 밝혀지는 빛의 숲을 즐길 수 있으며, ‘대가야 빛의 숲’은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가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꾸며
재선에 성공하며 고령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던 이남철 고령군수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오전 0시 5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서울 용산구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동주민센터 7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청렴쉼표, 향기로 채우는 마음의 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실시한 청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직원 맞춤형 청렴시책이다. 용산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민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프로그램은 관내 향수공방에서 회차별 12명씩 총 4회에 걸
국민 안보 관광지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이 자연과 평화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한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평화의 댐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수자원공사 5억원과 화천군 7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8년까지 평화의 댐 일원에 방문객들이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