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 동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이용을 위한 만석어린이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어두운 원도심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내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 주요 산책로와 휴게공간에 고효율 LED조명을 설치했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친환경 조명기기를 적용해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공원 특성을 고려해 빛공해를 최소화한 조명 설계를 적용했으며, 산책로와 공원시설물 주변의 조도를 개선해 범죄예방 기능
충북 제천 홍광유치원은 지난 19일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찾아오는 음악회를 운영하며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해 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주제곡과 친숙한 동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요에 맞추어 에그셰이커를 흔들며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유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유아들이 궁금해하는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연주 방법과 노래를 함
충북 단양경찰서는 18일 2026년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계획에 따라 불법 양귀비 신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함께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경찰에서는 작년 하반기 주요 마약 유통 시장과 거래자금 차단을 목표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마약류 공급·유통망 및 가상자산 자금 와해를 추진하였고 올 상반기에는 최근 신종 마약류 유통, 유흥가 마약류 확산, 의료용 마약류의 사회적 심각성을 고려해 이를 중점 테마로 선정, 확대된 수사인력과 국내·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약범죄를 척결하고자 한다. 단양서에서는 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올해 7년 차에 접어든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거점 대학과 협업·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상품등록, 온라인 마케팅 등 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하는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건양사이버대, 청주대, 청운대 등 12개 대학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학별로 특화 프로그램을 자율 구성하며, 국내·외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까지 다양하다
충남 논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 농업인 정보화교육 마케팅 중급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 일정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야간 과정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과 농가 블로그 운영 및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응해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일반신용대출의 한도는 최대 1억 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000만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1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조치를 별도 안내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다만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공급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균형 있게 고려해 이번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14일 제357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전략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지난 1월에는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정책의 일환으로 가동을 종료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총인처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하천 및 주요 수계의 영양염류 농도가 증가하는 하절기 특성을 고려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의 유입과 축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제거 공정을 강화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해 하천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약품 투입 최적화, 처리 공정 점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
현대자동차가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이후 커질 수 있는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7월 특별 할인에 들어간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에도 하반기 신차 출시와 피지컬 인공지능 모멘텀이 현대차의 회복 흐름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일 현대자동차는 7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대상은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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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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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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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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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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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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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구조적 모순 풀어 어려운 재정 상황 정상화”
조상호 세종시장이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세종시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펼쳐질 속도감 있는 변화에 기대감을 갖고 함께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이 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누구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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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비판 보도 불이익 절대 없다”
‘언론은 도정의 동반자’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언론의 비판 보도에 대해 불이익을 줘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지사는 6일 대변인 보고회의에서 “언론은 비판하고, 감시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칭찬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며 비판 보도를 겸허하게 듣고, 도정 발전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또 국회의원 시절 발의해 통과된 지역신문발전법 개정안과 지역신문발전기금 등을 거론하며 언론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언론은 정론직필과 함께 문화 창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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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 '도민참여정원' 작품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조성하는 ‘도민 참여정원’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주의 독특한 식생과 돌, 바람 등 고유한 자연자산과 제주인의 삶의 지혜를 현대적 정원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도민 중심의 생활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인의 뜰’이다.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작품계획서 등 서류는 7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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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 "도민에 사과"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관권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 도민에게 사과했다.송 의장은 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6·3 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지사의 선거운동 조직으로 알려진 ‘읍·면 동지’에서 활동한 의혹에 대해 “제주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법보다 무거운 것이 국민의 신뢰이며, 저를 둘러싼 비판과 의혹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무겁게 마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강동우 교육위원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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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포 자율주행 버스 ‘일출봉Go!’ 8월부터 신규노선 달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인 ‘일출봉Go!’가 오는 8월1일부터 새로운 노선에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도 전역 확대 및 광역 자율주행 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일출봉Go!’는 지난해 9월부터 무상 실증 운행을 진행해왔으며, 그동안 누적 2900여 명의 탑승객을 수송하며 기술 안정성을 검증받았다.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시범운행지구 변경 고시에 따라 새롭게 확정된 노선으로 유상운송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오는 8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되는 유상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