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겸 금융안정위원회 의장이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금융 인프라와 시장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앤드루 베일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AI 관련 자산의 고평가와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을 주요 위험으로 지목했다.앤드루 베일리는 금융안정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작성한 2쪽 분량의 서한에서 금융시장이 여러 취약성으로 인해 질서 없는 조
골드만삭스의 핵심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임원이 월가의 AI 확산이 차세대 은행가와 트레이더의 사고력 자체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크리스 처치먼 골드만삭스 마키 총괄 파트너는 AI 시대에는 추론을 모델에 넘기면서 인지 능력이 위축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마키는 기관 고객이 골드만삭스의 시장 데이터와 리서치, 리스크 분석, 거래 집행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크리스
미국 보안당국이 수도·에너지·제조 시설 등에 널리 쓰이는 지멘스 산업용 제어장치를 노린 사이버공격이 진행 중이라며 핵심 인프라 운영기관에 긴급 대응을 주문했다. 해커는 AI을 악용해 취약 장비를 찾고 공격용 코드를 만드는 것으로 파악됐다.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과 국가안보국, 연방수사국, 에너지부, 환경보호청은 지멘스 S7 시리즈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를 겨냥한 능동적 위협을 공동 경고했다. PLC는 수도와 에너지,
비트코인이 6만2500달러대로 밀리며 8월 들어 최저 수준에 다시 근접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 개장 무렵 6만2570달러까지 내려가며 하루 기준 1.3% 하락했다.미국 물가 지표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지만 비트코인은 반응하지 못했다. 미국 증시는 전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11%, 0.14% 올랐다.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레이더이자
KB국민은행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에서 실시간 스미싱 탐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택배 조회, 청첩장, 정부기관 등을 사칭하는 모바일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KB스타뱅킹 내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 앱에서 수신된 악성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고객에게 경고 알림을
빌 게이츠가 AI 확산에 대한 사회적 대비가 부족하다고 경고하며 일자리, 악의적 활용, 아동·청소년 문제를 핵심 위험으로 꼽았다. 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게이츠는 지난달 26일 공개한 에세이에서 AI가 '지금까지 발명된 가장 위대한 평등화 도구'가 될 수도, '최악의 불의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게이츠는 의료, 교육, 농업, 과학 분야에서 AI의 잠재력에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했다. 다만 우려의 초점은 기술 능력보다 확산 속도와 충격의 분배
오픈AI 수석과학자 야쿠프 파호츠키가 새 모델 '아스트라' 공개 직후 인공지능 연구소들의 개발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제기했다.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쿠프 파호츠키는 블로그 글에서 기계 지능이 빠르게 고도화될 경우 발생할 결과에 사회가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부적인 기술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밝혔다.야쿠프 파호츠키는 자율성이 높아진 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을 핵심 위험으로 꼽았다. AI 에이전트가 공개 인터넷의 보호된 시
미국의 유명 음모론자이자 방송인,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알렉스 존스가 XRP 보유자들에게 금융 시스템 위기 시 정부가 민간 자산을 압류하려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엑스에 올린 영상에서 다만 이는 XRP 가격 전망이 아니며, 자신도 XRP나 암호화폐 전문가는 아니라고 밝혔다.존스는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와 유럽 당국이 은행 붕괴 때 민간 금융자산이 활용되거나 훼손될 수 있는 장치를 논의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체계적 금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를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기업이 지난해 76곳으로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작성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금융감독원은 3일 2024 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위반 수위가 높은 9개사에 대해서는 증권선물위원회를 통해 최대 3년간 감사인 지정 조치가 내려졌으며, 나머지 67개사는 경고 및 주의 조치를 받았다.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 제도는 회사의 재무제표 작성 책임을 명확히
  충북 증평군은 지난 7~8월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해 3억7000만원을 징수했다. 군은 국세환급금과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680건을 압류하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했다. 체납차량 56대는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경고 조치했다. 생계활동 등으로 주간 단속이 어려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영치활동을 펼쳐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했다. 영어·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맞춤형 체납 안내문 205건을 발송하고 외국인 체납자 327명의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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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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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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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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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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