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화오션은 9일 태국 왕립해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과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의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한화오션은 앞서 2018년 태국 해군에 1차 호위함인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인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구축한 현지 사업 경험과 함정 건조 역량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
제주중앙고등학교 김민준 학생은 지난 26일 제19회 전국 학생 창업‧발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민준 학생의 발명품은 ‘동작 에너지 기반 무전원 원심 회전식 스마트 우산 건조 시스템’을 발표해 기존 제품보다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발전시키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발휘했다.제주중앙고는 이번 수상과 함께 ‘제72회 제주과학전람회’에서 우수상 5개와 장려상 9개, ‘제47회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
조선업 장기 호황으로 국내 주요 대형 조선사들이 안벽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유휴 항만시설을 개방해 원활한 선박 건조 지원에 나섰다. UPA는 조선사 안벽 부족 해소를 위한 ‘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첫 사례로 울산 북신항에 시운전 선박이 계류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최근 국제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컨테이너선 등의 대규모 발주가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업은 장기 호황에 진입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이미 수년 치 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란 의미를 담고 있는 Super○'ning은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 브랜드다. 큰 접시 형태의 원으로 표현한 “○”자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의 모습을 담아 평택의 청정한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풍성한 농특산품으로 채운 아침 밥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평택시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는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이 있다.특히, 쌀의 경우 적온 건조 및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넘어선 가운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추가로 확보했다. 대형 컨테이너선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늘었다.삼성중공업은 31일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총액은 4445억 원으로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늘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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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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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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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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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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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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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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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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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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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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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