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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686억 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686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척, 12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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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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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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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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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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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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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설맞이 나눔활동 전개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지역 보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마당청소, 폐가전 운반 등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인력이 부족한 현장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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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 진행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2월 11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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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그린무역 장벽 맞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유럽연합의 그린 무역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제품의 전주기 점검과 ESG 데이터 확보를 통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선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11일 상의회관에서 ‘EU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CBAM, CSDDD 등 EU 핵심규제의 본격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이를 통합 점검하고, 기업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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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성장한다…‘꿈의 오케스트라’ 모집
문화소외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가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항해를 시작한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산지역 청소년 음악 교육의 장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위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 음악적 성취를 함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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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창업지원 17개 사업 통합…내달 본격 가동
울산시가 창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하는 ‘울산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하고 창업자 모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지원 정보를 하나로 묶어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에는 시가 추진하는 5개 사업과 5개 구·군의 12개 사업 등 모두 17개 사업이 담겼다.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도약,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 공고의 핵심은 ‘울산창업 시리즈’다. U·L·S·A·N 등 5개 축으로 구성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