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명이 23일 ‘2026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청년변호사상 등을 받았다.이날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용환 변호사가 청년변호사상을, 박정훈 변호사와 정봉수 변호사가 각각 공로상과 표창을 받았다.조 변호사는 인권·공익 분야에 헌신하고 학술 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변호사는 충북변호사회 영동지회장을 지내며 지역 법률 문화 발전에 힘썼으며, 충북변호사회 부회장인 정 변호사는 활발한 협회 활동으로 충북변호사회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하성
충청광역연합의회가 13일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 동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결의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최종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운 의원은 ‘수도권을
충청광역연합의회가 13일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이번 임시회 동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결의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최종 의결했다.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운 의원은 ‘수도권을 위한
희토류와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제 경쟁은 이미 산업과 안보의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글로벌 공급망 확보는 우리가 대처할 일시적 변동을 넘어 강대국들 간의 에너지 헤게모니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그럼에도 국내 해외자원개발 정책 논의는 여전히 과거의 실패 경험과 재무 부담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광해광업공단법 개정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조직과 기능 재정비 의지를 나타냈다.기존 '광물자원본부'의 위상 강화로 핵심광물 확보라는 산업 정책 목
충남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 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23시간전
국세청 개청일이자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제히 진행된 전국 세무관서 행사에서 세무사에 대한 국세청의 이례적 예우에 세무업계가 고무된 표정이다.우선 성실납세 지원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세무사 134명이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규 세무사 등 8명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이병두 세무사 등 30명이 국세청장 표창, 정민성 세무사 등 38명이 지방국세청장 표창, 송재춘 세무사 등 58명이 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세정동반자에 대한 대규모 표창과 더불어 세무사들을 더욱 고무
‘대전 국제와인 EXPO’와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이탈리아 와인생산도시협회의 매거진 ‘테레 델 비노’ 에 소개됐다.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대전 국제와인 EXPO’가 ‘이탈리아 와인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부랜드 위상을 입증했다.대전 국제와인 EXPO와 아시아와인트로피가 이탈리아의 와인생산도시협회의 공식 매거진에 와인 홍보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각됐다.‘시타 델 비노’는 1987년 설립, 이탈리아 전역 450여개 와인 생산 도시가 가입된 이탈리아를 대
충북 음성군 감곡농협이 4일 감곡농협 본점에서 농가주부모임 창립 및 발대식을 열고 피세분 씨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감곡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 명을 비롯해 김은옥 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장, 이상정 충북도의원, 노금식 충북도의원, 송춘홍 음성군의원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감곡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 여성 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농업·농촌 정책 제안과 여성 농업인의 위상 및 권익 신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지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재단은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생 86명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6명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 예술고 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김윤 양영∙수당재단 이사
제주특별자치도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해비치호텔에서 개최하기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 등을 감안해 국내외 주요 인사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제주포럼 개최일을 당초 6월 18~20일에서 1주 연기했다.또 제주포럼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이번 제주포럼부터는 외교부와 함께 공동주최하기로 하면서 제주도지사와 외교부장관이 공동으로 조직위원장을 맡아 총괄 운영하게 된다.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21회 제주포럼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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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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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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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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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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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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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의 철도 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과 트램 추진 방향, 대곡역 직통버스 등 종합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단 하나의 지하철역도 없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철도 사각지대”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구조적 교통 불평등”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식사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 대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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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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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어 있다.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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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 내 기피시설 입지에 대한 제도적 보상과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손한국 의원은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원은 낙동강 취수원 인접 지역으로 1972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오랜 기간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 왔고, 2023년 대표적 기피시설인 대구교도소도 하빈면으로 이전됐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2031년 달성군으로 이전 계획 중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