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셀트리온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DJ BIC는 S&P 글로벌에서 매년 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10시간전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한국환경보전원은 14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일대 한강수계 수변생태벨트에서 공공기관 ESG 협의체와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수변생태벨트는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수변구역에 녹지를 조성하고 생태복원한 공간이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보전원이 한강 상수원 보호와 탄소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수변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온실가스배출권 거래,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의 흐름을 실무 차원에서 상세히 익히고, 온실가스배출권 관리사 1급 자격증에 응시하는 2026년 전문가 교육과정이 진행된다.30일 한국기후환경원에 따르면 ‘온실가스배출권 및 ESG 공시 민간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마련하고 6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지난 2022년 첫 과정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번이 4회째로, 기업의 온실가스배출권 거래와 ESG 공시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제공한다.5일간 40시간의 전문가 교육
JB금융그룹이 세계적인 ESG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JB금융은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DJBIC는 전 세계 36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수다. J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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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는 24·25일 이틀간 영종도 더위크앤리조트에서 ‘2026년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워케이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Drive the Future First'라는 슬로건을 통해 인천 지식재산 경영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케이션에서는 ▲혁신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표 맞춤형 ‘AI 역량 강화 특강’ 진행, 미래 기술 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 ▲ESG 경영 실천: 영종도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6억3904만보를 모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저감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ESG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걸음 수에 비례해 제품을 적립하는 ‘Walk Together’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집계해 10만보당 삼양라면 1박스를 쌓는 방식이다.이 캠페인은 지난
하나금융그룹은 이달부터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원도 삼척, 전라도 신안, 경상도 거제, 봉화, 의성 등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DB생명이 지난 8일 ESG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14일 DB생명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DB생명 신입사원 및 멘토 등 29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 주변 환경 정화에 나서 약 16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 했다.DB생명 관계자는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
우리은행이 3000억 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을 단일 건 최대 규모로 발행하고 은행권 ESG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 원, 1년 만기 1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중은행 중 첫 발행 사례이자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산업단지를 넘어 문화예술회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문화시설의 ESG 경영 확산과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ESG 경영확산을 위한 2026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커진 에너지 비용 부담에 대응해 전력 절감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효율 향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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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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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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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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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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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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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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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후보 등록 완료
더불어민주당 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가 14일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며“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의회 의장 출신인 윤 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연계 미래산업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 △청년·교육 정책 강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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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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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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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제주 해상서 조업조건 위반 중국어선 나포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2일 낮 12시37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78해리 해상에서 중국 영구 선적 자망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A호는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 수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모두 6차례에 걸쳐 부실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과 한·중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조업일지를 정확히 작성해야 하며, 수정 시에도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한다.남해어업관리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