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현미경 기반 융복합 산업장비 전문기업 코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AI 글로벌 빅테크 사업’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 글로벌 빅테크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AI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셈은 3년간 총 4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코셈이 이번 사업에서 선정된 기술은 AI 기반 대기압 전자현미경 ‘Eirtron 3
법정화폐-암호화폐 전환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문페이가 AI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문페이 에이전트’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24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직접 암호화폐를 거래·이체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문페이 에이전트는 개발자 친화적인 CLI 기반 비수탁형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신원 인증과 지갑 충전만 완료하면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암호화폐를 거래·스왑·전송할 수 있
삼표그룹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추진해 온 ‘AI 기반 산업 안전 고도화’ 전략이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삼표그룹은 협력 파트너인 인공지능 전문 기업 가디언에이아이와 공동 구축한 ‘산업현장 AI 안전 솔루션’이 기술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다음달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AI 기술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의 포스터 발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가디언에이아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HPE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의 엔드투엔드 솔루션 ‘HPE AI 그리드’를 공개했다.이 솔루션은 지역 및 초엣지 환경 전반에 분산된 AI 팩토리와 추론 클러스터를 안전하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수천 개의 분산형 추론 사이트를 구축·운영할 수 있으며, 개별 AI 인프라를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용할 수 있다.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HPE AI 그리드는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실시간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계명대학교와 ‘AI 기반 학생성공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위한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는 학생 주도형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학생성공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의 성향·역량·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전공 선택부터 진로 설계, 취업 준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스트소프트는 계명대학교의 학내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추천 시
넥써쓰는 AI 기반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머소와 크로쓰 생태계 확장 및 결제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넥써쓰의 온체인 게임 플랫폼 역량과 머소의 AI 기반 할부 결제 기술을 결합해 게임사와 유저 모두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 기술 연동을 넘어 공동 게임 소싱과 사업 확장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양사는 크로쓰 생태계 내 게임들을 대상으로 머소의 ‘AI 기반 무이자 할부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 추진' 사업에 착수해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설계된 AI 시스템을 의미한다.우리은행은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왔다. 또한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실질적인
구글이 피지컬 AI 강화에 나선다. 알파벳 산하 로봇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인트린직'이 구글로 합류하며, AI 기반 로봇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인트린식은 구글 문샷 프로젝트를 거쳐 2021년 알파벳의 '기타 사업 부문'으로 설립됐다. 로봇 하드웨어를 직접 제조하지 않고, 기업 고객들이 AI 기반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특히 제조업에서 로봇
국가철도공단이 AI 전문 인재 양성과 AI 데이터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철도산업 AI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위탁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철도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학위와 비학위 과정으로 구분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미래도시 인프라 전문가를 양성하는
SK텔레콤이 에릭슨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에 나서며 6G 시대를 겨냥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착수했다.SK텔레콤은 에릭슨과 AI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환경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현장 검증까지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 ▲보안 ▲6G 표준화 등으로 구성됐다.AI-RAN 분야에서는 네트워크가 무선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