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의 주주 박진호 더맛있는하루 대표이사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박진호는 미트박스 주식등의 수를 6만7053주 늘렸다.박진호의 2026년 3월 9일 보유 미트박스 주식등의 수는 46만1456주, 보유 비율은 8.2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박진호는 23만1813주, 4.13%, 특별관계자 박정호는 14만9272주, 2.65%, 더맛있는하루는 8만371주, 1.43%를 보유 중이다.박정호의 지분은 2만1113주, 0.37%포인트
충남 아산시가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앞세워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개선까지 동시에 꾀하는 ‘투 트랙’ 전략이다. 아산시는 올해 3만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1%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고용 지표는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당초 2026년 목표로 제시했던 65%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해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확인했다.청년 인구 비중과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리며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군은 분석한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의 조혼인율은 5.3건으로, 충북 평균을 웃돌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전국 조혼인율이 4.7건으로 상승한 가운데 증평은 2024년 4.8건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증평은 지난달 기준 청년인구 비율이 23.65%에 달한다.충북에
충남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일본반도체 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일본 투자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전날 기준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52%를 기록해 국내 상장 일본 투자 ETF 13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도 각각 88.65%, 56.82%로 가장 높았다. 해당 ETF는 한투운용이 2023년 10월 상장했으며, 반도체 기술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일본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편입 종목은 ▲롬
금천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서울시 전체 2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등 복지 대상자이거나, 기준 중위소득 50~65% 가구
세아홀딩스의 최대주주 이태성 경영인이 주식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이태성은 주식담보대출 계약 연장에 따라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이태성과 특별관계자 16인의 2026년 3월 10일 기준 세아홀딩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322만7507주, 보유 비율은 74.8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태성은 140만4870주, 32.57%, 특별관계자 이순형은 16만241주, 3.72%, 이주성은 71만7953주, 16.65%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태성은 하나은행과 담
대전 서구가 올 상반기 구정참여형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예산 절감 및 신속집행을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반의 활동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주간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차도 및 보도 관리, 하수도 정비, 공원 녹지 조성 등 공공기반시설 확충 사업 대상지 실측 등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전체 자체설계 목표인 61건 중 33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총예산 98억원 중 65%에 달하는 63억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우선,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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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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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도당, 광역의원 청주3·음성1 후보자 확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3지방선거 광역의원 청주시 제3선거구, 음성군 제1선거구 후보자를 확정했다.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청주시 제3선거구는 이성용 전 서원대학교 총무처장이 김정일 충북도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 전 총무처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친형이다.음성군 제1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이 장용식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후보자로 선정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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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휴어기 대형어선 안전점검 전격 돌입…해양사고 원천 차단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휴어기에 돌입하는 대형선망과 대형기선저인망 어선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안전 및 보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어기를 활용해 미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어선원들의 해양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이에 부산해수청은 어선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및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한 보건조치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확인하기로 했다.특히 어선원을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 보건교육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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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