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해양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에 나섰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스마트운항과 항해전공 2·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선박교통관제사 직업 소개 및 진로 상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해양 분야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 소속 최현범 경장이 맡아 선박교통관제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선박교통관제센터의 기능 및 역할 △직무별 업무 특
이산초등학교는 3월 12일, 새봄을 맞아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학교 인근 도로변과 울타리 주변을 가꾸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해 준 팬지 500여 포기를 학교 울타리를 따라 정성껏 심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학교 앞 도로변의 쓰레기를 줍고 그 자리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아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이날 참여한 3학년 우○○ 학생은 “매일 지나는 학교
하나은행은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교육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과정에서는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9일 대학 본부 5층 아트홀에서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전명희 간호학과 동창회장, 학생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선서식에선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92명이 촛불 점화를 통해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과학대 제공
충남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칠곡 가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6일 본교 강당에서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인 '헨젤과 그레텔'인형극 관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인형극은 전래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사탕과 과자로 가득 찬 집에 빠진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를 통해 편식 예방과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 건강한 식생활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유치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4일부터 5월17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주말 문화예술 교실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주말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규 강좌 6개를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토요일과 일요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토요일에는 △목공 △영상편집과 제작 △친환경 공예 △라탄 공예 △우쿨렐
산청군가족센터는 3월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이중언어 교실 ‘두 언어로 자라는 우리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다문화·비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산청군가족센터 1층 상호문화실에서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가 강사로 직접 나서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충북 영동중학교 육상부가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육상대회 5km에서 남중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지난 8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남중부 5km 단체전에 출전한 영동중은 49분 39초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3학년 김응민 선수가 16분 13초로 개인 5위를 차지하며 팀 성적을 이끌고 송우주 선수가 16분 30초, 강동훈 선수가 16분 56초로 단체전 입상에 힘을 보탰다. 이규엽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평소 성실하게 훈련한 결과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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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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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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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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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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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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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확정…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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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의 5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진 1차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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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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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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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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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중소기업 QSS혁신리더’ 교육 성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년 QSS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인재 23명을 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이들은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교육기간동안 수강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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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 적기 공급 위한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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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