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다음달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사업에는 258명이 참여하고 지역 내 치유·체험농장 4곳에서 정서 교감과 농촌 체험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풋내로하스 농장에서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꽃차 만들기와 자생식물원 탐방 등 5회의 치유 프로그램이 진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두 단체는 이번 전시에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 외에도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를 추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안전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21~28일까지 서울·원주·대전·김천·광주 등 5개 권역별로 열린 설명회에는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안전점검·진단기관, 민간 관리주체 등의 시설물 안전관리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주요 안전 의무와 개정사항 안내,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활용법 설명 등이 이뤄졌다. 관리원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취약 시설물 사고사례와 우기 대비
 충남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자암김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다.  올해 서예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2점의 서예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통 서예의 필법과 창의적인 표현이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    충남도지사상인 ‘장원’에는 박상찬 씨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한글·한문·문인화 부문에서 총 105명의 입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의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17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빈틈없는 대응을 위한 ‘2026년 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장비 점검은 장비의 상시 가용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7개 소방관서와 소속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소방자동차 724대 등이다.  점검에는 충청소방학교와 일선 소방서 직원 등 총 19명이 점검관으로 참여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을 개최한다.가족형 콘텐츠 전시로 판화가 이서미 작가와 페이퍼아트 디자이너 김선경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들을 ‘종이 동물원’으로 초대한다.전시 공간은 동물의 숲, 아프리카, 사막, 아쿠아리움, 곤충, 온실과 정원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된다.전시장에서 종이접기로 표현한 숲속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아프리카의 초원 동물들을 만져보고, 바닷속을 탐험하면서 종이 물고기를 꾸며 볼 수 있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물 종이접기, 바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KT&G가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2017년 시작한 ‘상상스타트업캠프’가 10년차를 맞아 10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누적 182개팀을 배출한 프로그램은 올해 투자 연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13일 KT&G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이며, 총 10개 팀을 선발해 육성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번 기수는 약 4개월간
수상작 ‘2027 자전거의 날’ 행사 및 대국민 교육 자료 활용 정부가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에너지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를 목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 오늘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접수받는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를 이용한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화산섬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나란히 선보이고,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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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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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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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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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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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창의건축 공청회 개최…'공존·역동·소통' 인정기준 윤곽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국제건축제, 상지건축과 함께 '창의적 건축디자인 인정기준 마련 및 실행지침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15분 도시 부산 등 시민 중심 정책에 발맞춰, 평지가 부족한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다움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건축·경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는 장해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 디자인도시정책과 도시경관팀장이 맡았으며, 1부 발표는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신병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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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며 "해외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뒤 차기 공장입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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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세 지속…돼지·계란·육계·오리 가격 상승 원유 생산량 줄고 한우는 내년부터 사육 마릿수 증가세 전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2026년 축산관측 6월호’ 자료를 발표하고 축종별 수급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내놨다. 농경연에 따르면 주요 축종의 사육 마릿수 감소가 이어지면서 축산물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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