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청주교도소 이전 사업의 핵심인 `이전 후보지 3곳'의 공개가 지연되면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지역 주민들이 술렁이고 있다.청주시는 조속한 공개를 희망하고 있으나 주무 부처인 법무부의 신중론에 발목이 잡힌 모양새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교도소 이전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했다.해당 용역을 통해 총 8곳의 이전 후보지가 제안됐으며 시는 후보지 추천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3곳으로 압축을 마쳤다.거론되는 후보지 모두 산남동 청주지법·청주지검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한 ‘농어촌 물환원 프로젝트’가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의 물 이용 여건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 화성 노진지구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준공으로 310ha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추진한 6개 사업을 통해 연간 279만톤 규모의 물을 농어촌에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삼성전자와 함께 경기 평택에서 ‘농어촌 물환원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총 6억2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생 250명에게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 244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모두 6억 2,200만 원 규모다.'소음 피해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은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의 매칭 예산을 통해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항공기 소음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장학금 신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8월 3일까지 '2026년 제주도 내 공공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모니터링' 단원을 모집한다.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에 따라 설치 대상인 공공기관을 포함한 주요 공공시설을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모니터링 활동을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고 평가할 예정이다.선발된 모니터링 단원은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 제18조에 명시된 '우선구매대상지능정보제품 검증 기준'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무인정
해양환경공단이 민관 협력으로 서천 갯벌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을 추진한다.해양환경공단은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기아㈜,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아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화성시
충북 제천시가 백운면 모정리 백운숯가마 사업장 부지를 매입하며 수년간 이어진 악취·연기 민원을 해소했다. 시는 지난 27일 백운참숯 부지 협의매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장은 숯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악취로 2022년부터 주민 민원이 지속됐으며 주민 집회와 민사소송으로까지 번지면서 지역 갈등이 이어져 왔다. 제천시는 악취오염도 검사와 지도점검, 무인악취포집기 설치 등 다양한 대응을 실시했지만 해당 시설이 대기환경보전법과 악취방지법상 배출시설에 포함되지 않아 행정처분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근본적
금천구는 오는 8월 4~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입시 지원 프로그램 '2026년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온 청소년 진학 지원 사업이다.서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4년간 학생 260여 명이 참여하며 100점 만점 기준 95점을 웃도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2
퍼블릭갤러리는 김란 작가 개인전 ‘Little Sunshine, Little Rain’을 부산 아난티 코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 개인전 ‘꽃밭에 선 새벽 여행자’에서 발표한 시의 한 구절로부터 출발한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작가가 통과해 온 시간과 감정을 하나의 ‘비밀의 화원’으로 투영하며, 그 안에서 피어난 꽃과 문장들을 회화로 풀어낸다.김란 작가는 연필로 그어낸 섬세한 선과 부드러운 마티에르를 통해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들을 화면 위에 쌓아 올린다. 작품 속 꽃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대상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혁신 기업에 투자해온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펀드 매각대금은 유상증자 규모 축소로 생긴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앞당기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탄소활용 분야 미국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해당 펀드에 투자해왔다.회사는 장기 투자 성격의 펀드 특성상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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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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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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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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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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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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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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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새마을협의회는 8월 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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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깊게, 학생 지원은 촘촘하게…'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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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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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행복갤러리,‘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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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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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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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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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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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