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업체 1,237곳이 올해 건설인력 고용지수 1등급을 받았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어제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의 평가요소 중 하나인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산정·발표했다.건설고용지수는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거나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올해 건설고용지수 산정 업체 수는 총 1만2,380곳으로 이 중 상위 10% 1,237개사가 1등급을 받았다.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감점을 받은 업체는 총 2개소로 지난해 11개소에 비해 감소했다.
충북 제천시는 고금리와 인력난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연 4% 이내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관이슴쇠류 제조 기업 태광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2026년 내 자사주 100억원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고 13일 공시했다.태광은 기존에 공시했던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도별 주주환원을 당기순이익 대비 30%로 운영하는 목표에 더해, 2026년 안에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가로 시행하기로 했다.회사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기 목표로 PBR 1배 이상 달성을 내걸었다.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통해 현재 PBR 1배 수준을 넘어 시장 프리미엄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국내외 담배가격의 극심한 차이를 악용해 대량의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한 조직을 적발하고, 총책 A 등 일당 총 11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서 유통 중인 정품 담배와 해외에서 밀수입된 위조 담배를 대량 매집한 뒤, 이를 호주·뉴질랜드 등 한국보다 담배가격이 비싼 국가로 밀수출해 약 1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총책 A는 과거 호주에서 여행 가이드로 근무한 경험을 통해 현지 담배가격이 국내의 8~9배 수준에 이른다는 점을 인지
최근 울산 울주군 간절곶 공원에 설치된 대규모 정크아트 조형물을 두고 예산 과다 집행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명소에 설치된 만큼 업체 측이 누리는 광고 효과가 상당함에도, 수십억원의 예산을 임대료로 지급한 것이 적절하냐는 것이다. 반면 조형물 제작 업체는 오히려 수억 원의 적자를 봤다는 입장이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간절곶 공원 일원에 설치된 정크아트 조형물들은 서생면주민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23년 간절곶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2014년 편성된 원전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중 35억원이 조형물 임대
대구 수성구청장 탈환에 나선 이진훈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수성구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을 정조준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 300억원 규모라던 사업이 실제로는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거대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깜깜이 예산 증액과 석연치 않은 행정 절차로 점철된 이 사업은 대구시민들의 자부심인 수성못을 망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연장 부지 매입에 100억원, 수성못 북측 못둑 인근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재지정 비용 등에 최소 600억원이 추가 더 필요할
100억원 들인 포항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의 칼끝은 어디로 갈까. 감사원이 지난 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간 포항시청에 감사장을 마련해 이 사업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감사의 출발점은 포항시의회가 2025년 7월 31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부터다. 시의회는 사업이 계획·설계·시공·준공·운영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부실’이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해 왔다. 시의회가 청구서에 담았다고 밝힌 핵심 쟁점은 부적절한 위치 선정 및 의회 지적 무시, 실시설계 과정 절차 하자, 설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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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6·3지방선거 컷오프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번째 사례가 됐다.더불어 충북에서도 현역 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출마를 포기한 경우는 있어도 당 차원의 컷오프는 김 지사가 유일하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했다. 공관위 출범 후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는 김 지사가 처음이다.그간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김 지사가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힌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