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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센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바닷속 유물을 찾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인하대학교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장준우 교수와 전기전자공학부 조영근 교수 연구팀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선정 과제는 ‘무인자율 군집운항 기반 수중문화유산 탐사 기술개발 및 표준화’로, 다음달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간 24억 원 규모로 수행된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가유산의 훼손·열화·재난 위험에
포항 장기면에 조성 중인 코스타밸리 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보전관리·농림지역 훼손’을 이유로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18일 포항환경운동연합은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 산1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코스타밸리 조성사업이 보전관리·농림지역 165만㎡를 관광개발을 위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전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보전관리·농림지역을 관광개발 대상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공개된 도
기장군이 도로명주소의 시인성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돼 변색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한 번호판이며, 다만 사용자 귀책 사유로 훼손·망실됐거나 리모델링 후 미부착된 사례는 제외된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사업을 지속해왔다. 2025년에는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섬박람회 기간 중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6만 4천여 개의 주소정보시설 전반적인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망실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행사장 주요 진입로와 관광지, 항만,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길찾기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주소정보시설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이 최근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이에 반발하며 심의보류를 촉구하고 나섰다.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 본회의 상정을 보류하라"고 촉구했다.제주행동은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과도한 재정부담과 공공성 훼손 우려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며 "특히 표결 결과가 찬성 4, 반대 3으로 팽팽했다는 점은 해당 조례안이 얼마나 첨예한 쟁점을 안고 있는지
도심 속 녹지와 학생들의 문화공간 훼손 등 논란이 이어졌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공론화 결과, 왕복 4~6차로로 건설하는 원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론화는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이 직접 대안을 검토하고 선택하는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
부산 기장군이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5800개, 건물번호판 1만 6000개 등 총 2만 4609개소다. 군은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시설물의 이미지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어 조사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훼손 여부, 부착 상태의 안전성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다.공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축제지만 경쟁이 과열되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사체제에 들어갔다.제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수사상황실은 오는 6월 10일까지 85일간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에서 동시에 가동되며,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고를 신속 처리한다.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
일제강점기 당시 크게 훼손되고, 이후 도시개발로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옛 제주성의 성곽 원형이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제주시 이도동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성곽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발견된 시설은 성곽 상부에 몸을 숨기기 위해 쌓은 여장과 미석 등 여장시설과 성곽 남측 미확인 구간이다. 특히 제주성의 여장시설은 비록 형태가 완벽하지 않으나, 사진자료 외에 실제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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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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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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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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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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