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3.14~3.15 이틀 간 관내 마을회관, 화목농가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인접지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예방 계도활동과 단속을 강화하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한분한분이 산불예방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항시 남구 제철동은 9일 제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전국의 산이 ‘화재 시한폭탄’이다. 21일과 22일 이틀 사이 전국에서 무려 1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하루 10건 이상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경보 수준의 특보가 이어지고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 위험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비사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가 묘산면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근절 등을 안내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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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3월을 맞아 봄철 산불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특보, 강풍 등이 잦아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운 시기다. 특히 입산객 부주의나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 소지 및 사용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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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13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산림욕장과 봉학골 정원,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여부와 등산객 실화 우려 지역, 산불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은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입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태우기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
합천군 묘산면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을 주요 도로와 주민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
영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청명·한식 등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인접지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산림과 가까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김천시 증산면은 지난 24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과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발적인 전국 산불 발생에 따라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봄철 취약 시기를 맞아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및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마을 출장과 각종 회의를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취사 행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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